대통령께 고한다.
검정고시 인들의 비애.....
지난 2026년 08월 11일 제2회 국가검정고시 시험이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 졌으며
이번에 우리 구미상록학교에서는 만학인들이 총 16명이 응시를 하였으며 8월11일 구미 도송 중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다.
매년 시험때마다 격는 일이지만 정규학교 수능일에는 시험장 입구부터 꽃다발을 든 수험생 부모 및 친지 할 것 없이 교통이 마비가 될 정도로 북새통이지만 우리 검정고시 시험장에는 아침일찍엔 적막많이 고요히 드리울뿐이다.
오전9시부터 시험이라 아침7시부터 수험생 격려차 부지런히 우리 수험생들을 위한 생수등을 챙겨 구미 도송 중학교로 향했다.
한산하여 정문 쪽으로 가니까 안내원들이 차를돌려 멀리 주차 하라고 하여 되돌려 가다가 주차를 할려고 하니까 교통단속 카메라기 있어 이리저리 헤메다가 멀찌감치 겨우 주차를 하고는 정문 입구에서 우리 수험생들을 맞이 하였다.
시간이 갈수록 수험생들이 붐비며 차량들이이 속수무책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교통마비가 되어 경찰관 및 해당 안내원들이 수험생 차량들을 앞으로 아니면 다시 되돌려 가라고 안내봉을 흔들기 바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른 차량들은 창문을 열고 무어라 하드니 대부분 정문을 통과하여 학교 운동장으로 안내를 하는 것이었다.
아무리 봐도 이상하여 물끄럼히 지켜보다가 안내원 여성분에게 다가가 항의를 하였다.
“오늘 시험장에 수험생이 주인공이고 운동장 주차도 수험생을 우선으로 해야 하지 않나요” 수험생 차량은 무조건 돌려보내고 선생님 및 감독관 차량은 일방으로 통과시켜 넗은 운동장에 덩그러니 주차하고 취지에 맞지 않는 것 아니냐“며 항변을 하였다.
그러면 입구에 안내문 대자보를 부치든지 차량주차 공지를 해야 하지 않느냐? 하니까 자기들은 이웃 야은초등학교 운동장과 도송 중학교에 주차 하라고 공지를 하였단다.
”그러면 왜 시험장인 도송 중학교에 수험생 차량을 거부하느냐 하니까?“ 자기들 운동장에 수험생들도 주차를 해도 된다고 하여 수험생 들에게 운동장에 들어 주차를 해도 됩니다.” 하니까 교통안내 경찰관이 업무 방해 하지말라며 저지를 한다. 화가나서 정부 신문고및 관할 교육청에 민원을 넣는다고 하고는 어떻해 하나 끝까지 지켜 보았다.
자기들끼리 하는말이 오전10시되면 새로운 감독관들이 온다면서 운동장에 주차장을 확보 하여야 한다는 눈치다.
살며시 운동장에 올라가 운동장을 보니 크나큰 운동장에 차량들이 20~30%도 주차하지 않은 것 같다. 이렇게 텅빈 운동장을 놓고서는 수험생 차량을 정문에서 되돌려 보낸 것이다. 화가나서 증거 사진을 모두 촬영해 두었다
수험생들이 차량을 막다른 곳에 주차 하는라 시험시간에 도착하지 못할수도 있으며 우리 상록학교 수험생들도 주차 할곳이 없어 멀리주차하고 오느라 허둥지둥 하면서 뛰어오고 있었다.
수험생들도 아침부터 안정을 취하고 차분하게 사험을 치러야 하는데 주차 때문에 아침부터 허둥지둥 하다 보면은 그동안 준비한 시험을 망칠수가 있다.
이렇듯이 매년 격는 일이지만 지난번 구미 여상에서 시험을 치룰때도 똑같은 방법으로 구미여상 운동장에는 선생님 및 감독관 차량은 주차하게 하고 우리 수험생 차량은 주차 거부를 하여 안내원들과 실강이를 하였으며 도저히 묵과 할 수가 없어서 국민 신문고에 민원을 접수 한적이 있으며 이후 관할 경북교육청 관련부서 직원들이 찻아와 사과를 한적이 있었다.
이번 구미 도송중학교 시험장도 마찬가지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시헌장 선정이다 구미여상이나 도송중학교는 우리 구미에서 특히 산밑에 자리하고 있어 골목길을 돌아돌아 학교 시험장에 가노라면 도저히 개인 차량을 이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위치에 있다.
특히 이번 2026년 제2회 시험은 방학을 맞이하여 평일에 시험을 보는 관계롸 같은 시간대 출근 차량에 맞물려 대 혼잡을 이루었으며 본인도 돌어 올 때 차량이 직진을 하지못해 여러 차량들이 후진을하여 겨우 빠져 나올수가 있었다.
의문점?
1.왜? 예전에는 시험장 운동장을 개방하여 수험생들에게 주차를 하게 했는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운동장 전면 통제 이유는?
2.왜? 방학을 이유로 평일에 시험 일정을 잡아 출근시간에 겹쳐 교통 혼잡을 야기해야 하는지?
3.왜? 우리 검시인들은 매년 시험때마다 이렇게 푸대접을 받으면서 남모르는 애환을 격어야 하는지?
4.국민의 의무인 중학과정까지 검정고시 인들에게 교재 등 무상 지원은 없는지?
5.대한민국 관련교육 기본법에 의하면
〔교육기본법〕 【 관 계 법 령 】
제3조(학습권) 모든 국민은 평생에 걸쳐 학습하고,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 받을 권리를 가진다.
제4조(교육의 기회균등) ① 모든 국민은 성별, 종교, 신념, 인종,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 또는 신체적 조건 등을 이유로 교육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학습자가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간의 교원 수급 등 교육 여건 격차를 최소화하는 시책을 마련하여 시행하여야 한다
6.왜? 우리 구시시는 버젓이 구미시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재정해 놓고
우리 구미상록학교가 40여년을 송정동 사거리 지하인 전시용 민방위 대피소 자리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불법으로 현재까지 보모님 같은 어르신들게 비참고 처절한 교육을 받게 하여야 하는지?
구미시 성인 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2015.04.29 조례 제1057호
제7조(경비의 지원 및 관리 등)
(개정)
① 시장은 예산의 범위에서 (국가인정기관에 한하여) 문해교육기관 및 단체의 문해교육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우선 지원할 수 있다.
④ 제1항부터 제3항까지에서 규정한 것 외에 경비의 지원 절차 및 관리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구미시 보조금관리 조례」를 준용한다. 시장은 예산의 범위 안에서 성인 문해교육기관 및 단체의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 하여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께 고합니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은 개인적으로는 저와 마찬가지로 검정고시 출신이며 같은 검정고시 동문으로서 총 동문회에서 만나 자리를 함께한 적이 있다.
우리 대통령께서는 누구보다도 검정고시인들의 애환을 잘 아시리라 믿으며 다시한번 이번 기회를 통하여 지금도 전국 어디에선가 배움에 굶주려 발버둥치고 있는 수많은 검정고시 준비생들과 전국 400만명 근접되는 우리 검정고시 출신들의 애환과 비애를 가슴속 깊이 품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글쓴이
비영리단체 (야학) 구미상록학교장 정태하
전국검정고시 총 동문회 경북구미지회장
(참조)
이글은 국민신문고 및 SNS에 기고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