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에서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는 5. 12까지 남면 신온리 일원에서 튤립 꽃 축제가 봄꽃의 향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같은 기간동안 인근 몽산포항에서는 주꾸미 축제가 열립니다.
요즘의 주꾸미는 제철을 맞아 알도 꽉 차 있어 영양도 행복도 두배로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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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31. 바다의 날 정부행사가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행복의 새 시대, 희망의 새 바다!라는 주제로
바다의 날 기념음악회, 레저기구 탑승체험, 만리포 해변 맨발 마라투어, 태안해변길 123 걷기 대행진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6.2까지 펼쳐집니다.
5월의 일상을 떠나 즐거움을 맛보고 싶다면 태안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첫댓글 태안 앞 바다에서 갈매기 타고 하늘을 훨훨 날고 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