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오늘 아침도 우리를 깨워주셨습니다.
이 아침을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일상으로 우리를 불러주신 것입니다.
직장, 학교, 다양한 공동체.. 우리가 만난 오늘의 풍경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기대감을 갖자.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오늘 아침은 하나님이 주신 아침입니다.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가 가득한 아침이며,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아침이기에
주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힘을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시편 121:5-7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재앙에서 지키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아멘
하나님은 오늘을 살아내게 할 힘을 주십니다.
주님의 부르심 속엔
치료와 회복과 회개와 부활과 천국 소망의 비밀이 가득합니다.
우리는 더욱 강해지고,
더욱 지혜로워지며,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오늘 주님이 부르신 아침에 기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