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과 14일 경남 합천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교육감배 동아리 농구대회 창원시
중고등부 예선전은 많은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중등부는 명서중 봉곡중 남산중 사파중이 4강에 올라 봉곡중과 사파중이 결승에 진출하여
김동환이 맹활약한 봉곡중이 우승, 자동출전권이 주어지는 중앙중과 함께 합천행 출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고등부는 도민체전 창원시 대표인 경상고를 꺽으면서 파란을 일으킨 명곡고와 전통의 강호
사파고가 4강에 올라 한장의 티켓 확보를 위해서 붙게 되었고 남은 한장은 신월고를 꺽고
올라온 창원남고와 정환철이 이끄는 문성고가 티켓 확보를 위해 학교 명예를 걸고 열심히
뛰었습니다.합천행의 티켓은 팀플레이에서 앞선 창원 남고와 사파고가 차지하였습니다.
교육감배 농구대회는 경남에서 벌어지는 가장 큰 규모의 5:5 농구 대회 입니다.
학교와 교육청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습니다.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후배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대회 입니다.
내년에도 열심히 연습해서 학교의 명예와 선후배친구들과 아름다운 우정을 쌓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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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회 게임결과
대회결과
경상남도 교육감배 동아리 농구대회 창원시 중고등부 예선전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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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5 18:3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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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산은 마중이 합천행 ㄱㄱ
ㅎㅏㅎㅏㅎㅏ^^!!!! 중앙중 ㅋ ㅋ^^ 너무 자랑 스럽넹ㅋㅋ
위에 경수가 준용이가.?? 중앙중!,,ㅋㅋ 남고도 올라왔네???ㅋㅋㅋ
남고 작년 우승팀이라던데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궁금 .. 혹시 정보알고계시는분 //
으하하........환철이형 ㅜㅜ 그때 이길수잇엇는데 흑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