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준비되어 있는 환경, 참여자분들과 안전한 환경에서 강의하다가 모처럼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암환자 이거나 자원봉사자들었습니다 자신에게 못다한 인정과 칭찬에 눈물흘리는 분과 마냥좋아하시는 분도 뵈었습니다 다시 현장으로 들어가야지!!! 잠시 온실에 머물렀으면 거칠고 처박한 곳으로....짧은 만남에책임감과 겸손을 배우고 다시 부산시청 공무원님들 만나러 부산갑니다 화이팅!
첫댓글 그분들 마음이 전해져 오네요...동에 번쩍~서에 번쩍~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움직이는 빛!
첫댓글 그분들 마음이 전해져 오네요...
동에 번쩍~서에 번쩍~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움직이는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