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예루살렘의 즐거움(느12장)
오늘의 찬양 : 384장
오늘의 기도 : 주신직분, 주신자리 감당하게 하소서
1. 내 자리는 내가 지킵니다(우물가의 여인처럼..., 똑바로 보고 싶어요)
(1)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내게 주어진 직분과 직책 그리고 내게 주신 자리에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이 의도하신 본래의 목적대로 살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3) 이제부터 가정에서 교회에서 일터에서 주신 직분과 직책 그리고 자리가 소중한 줄 알고 소명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충성봉사하며 이 생명 달리시면 십자가에 놓겠습니다.
2. 내 나라는 내가 지킵니다(찬259,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
(1) 주님의 피가 흐르고 순교자의 피가 묻어 있고 신앙의 선배들의 땀과 눈물이 고여 있는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로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다시 오게 하소서.
(2) 최악의 인권유린과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북한의 국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붉은 세력은 속히 무너지고 사람사는 곳이 되게 하소서.
(3) 정치지도자들이 하나님과 국민들이 두려운 줄 알게 하시고 세대간 지역간 계층간의 갈등이 해소되어 다시 장자의 나라, 제사장의 나라, 선교사의 나라로 사용하소서.
3. 내 교회는 내가 지킵니다(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네)
(1) 한국교회가 다시 거룩하게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교회를 하나님이 주신 표어와 목표와 비젼대로 이끄셔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2) 모든 교역자와 해외 53개성은교회 그리고 사역자와 선교사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5/19일 야외예배가 영광스러운 축제가 되게 하소서.
(3) 계속해서 해외에 교회를 세우시고 계속해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셔서 계속해서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교회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4. 내 형제는 내가 지킵니다(찬257)
(1) 나의 기도와 관심과 애정과 도움이 필요한 형제들을 위하여
(2) 가난과 질병과 고난 중에 있는 지체들을 위하여
(3) 시험과 낙심과 상처 입고 방황하는 양들을 위하여
5. 내 신앙은 내가 지킵니다(주님 다시 오실 때가지)
(1)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성령의 9가지 은사를 주소서
(3)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