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교사헌신예배 (2019년 7월 14일)
성경 : 시편 78: 1- 8
제목: 신앙의 바통터치 - 딱 3가지만 담자
아이들은 가능성이다. - 무엇을 먼저 정확히 담느냐에 따라서 그대로 된다.
가장 큰 문제 – 다른세대가 나오고 있다.
(삿 2: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삿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삿 2: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삿 2: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 이런일 안만들려고 여름성경학교, 여름수련회 하는 것이다.
여름성경학교,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는 교사헌신예배
이번 여름성경학교, 여름수련회 가장 중요한 딱 3가지만 담자
- 아이들이 소망을 하나님꼐만 두도록
1. 변화 – 작은변화
아이들이 우리 학생들이 우리 청년들이 작은 변화라도 하였으면
1) 성품이나 습관의 변화 – 자신에 정직했으면, 교사들이 자신에 정직하자
우리 아이들은 말한대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본대로 자란다.
우리의 자화상이 그대로 아이들의 자화상이다.
2) 신앙의 변화 –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거나 영접하는 은혜가 있었으면
작은시간이라도 개별구원상담이 있었으면 ...
3) 꿈과 비전이 변화든 –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
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느꼈다는 것이다.
느낌이 있는, 작은 감동이 있는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2. 자기가 사랑받는 재미가 있었으면 -
우리 주님으로부터
주님을 사랑하는 선생님으로부터
주님을 사랑하는 공동체인 교회로부터
우리 어린이들이 학생들이 나를 사랑하는 그 재미가 느껴졋으면
사랑받는 재미가 잇었으면 – 여름성경학교, 여름수련회가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는 준비이다.
준비를 잘하고 그 준비한 것을 잘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여름성경학교 수련회는 하면
재미가 있다.
3. 예수를 담아내자
결국 무엇을 해도 헛된 것은 예수가 빠진 것이고
결국 무엇을 해도 진실한 것은 예수가 있는 것이고‘
여름 성경학교 주제는 교사들이고 대상은 학생들은 맞다.
그러나 여름성경학교 예수님때문에 한다.
예수님을 위하여, 예수님을 가르칠려고, 예수님을 사랑할려고 한다.
여름성경학교, 여름수련회, 예수님을 나타내는 시간이되었으면 ...
이 목적을 분명히 숼정햇으면 한다.
결국은 기도가 승부다.
준비기도와 매 순간기도와 성경학교를 마치고 적어도 한주간 정도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