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아침 9시 비틀탑승 합니다 비틀이 빠른건지 몰라도 함께 출발한 니나호를 재끼고 1등 도착 줄 서지도 않고 바로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지체없이 리갈 슬롯점으로 출동 -10시30분- GOD 8천엔 상납하고 배가 고파 저번에 왔을때 먹은 돈까스정식 먹고 마트에서 먹거리 구입하고 이번에는 리갈파치점 이동하여 북두 7회전에 큰액션오는데 옆의 옆자리 아저씨가 아쯔이 아쯔이 를 외치시니 불편하네요 ㅎ 그나저나 7회전에 2연타를 먹고끝 아저씨 옆자리를 할까 말까 하다 불편할까봐 버렸는데 그자리에서 한국분이 10연타넘게 먹어가시네요 ㅎ 12시50분쯤 리갈 슬롯점으로 다시 이동해서 두군데 천매 , 700매 빠르게 뽑고 여기저기 찔러보다 마감합니다 후쿠에서도 못해본 승리를 대마도에서 해봅니다 수수료가 쎄네요 25프로 넘는거 같습니다 15000엔정도 승한거 같습니다 8월달 후쿠 짬파치가 기다려지네요 더운데 쉬엄쉬엄 게임하시고 건강하세요 ㅎ 참고로 당일치기는 돌아오는 배가 4시입니다 ㅎ
첫댓글 대마도에서 승하시다니....고수중에 고수시네요~
순전히 운입니다 돌아가지도 않는기계들 슬롯점 손님이 총 3명 ㄷㄷ 2천엔씩 찔러보기로 먹은거죠 ㅎ
슬롯점 교환하는데는 알고 있는데요 파칭코 환전하는데 어디에요
파칭코 점 화장실 왼쪽에 밖으로 나가는 쪽문으로 나가시면 바로 있습니다
10여년전 비지니스건 땜에 대마도 자주 다녔엇는데 사진 보니 반갑네요. 승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