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1페이스북4트위터0더보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이메일로 기사공유 1961년 영주수해지구 피해복구 현장 모습. 입력 : 2017.08.03 13:17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오는 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8월 이달의 기록 '기록으로 보는 그 시절 여름나기'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1950~1990년대 휴가·방학철의 풍경, 홍수와 태풍으로 인한 수해복구, 여름철 방역활동 모습 등을 담고 있다. 1969년 대학생 하계방학 봉사활동. 1965년 물에 잠긴 도로를 걷는 아이들 모습. 1966년 한강로 수해현장 모습. 1966년 물에 잠긴 자동차를 미는 사람들 모습. 1969년 대학생 하계방학 봉사활동. 1960년 서울시립수영장. 1959년 농촌 수박밭. 1958년 안양풀장 풍경. 1960년 소독차가 소독하는 모습. 1961년 국토건설사업 방역작업 모습. 1994년 해운대 해수욕장 모습. 1975년 타워호텔 풀장 모습. 1995년 한강고수부지 수영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