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0장 하나님은 모든 인생의 총합보다 크시다.
1절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이쁜딸들이 인생길중에 절대 잊으면 안되는것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생의 총합보다 크시다는 것이다. 그 크신분께서 그 전능자께서 너희와 함게 하신다.는 것이다. 애굽시대엔 바로나 그의 마차부대가 당대 최고의 군대일것이고 몽골제국이나 로마제국 현대의 미국등이 강대국이나 하나님께는 큰 물통의 물한방울정도일듯하다. 그러니 하나님께 속하여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과 동행하면 된다. 성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있는 존재이다. )
2절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3절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말미암아 놀라지 말라
4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주안에 있으면서 하나님과 함께하면 질수없다. 반대로 바꾸어볼까? 주님안에 없고 하나님과 함께하지못하면 이길수가 없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안에서 하나님과함께하는 인생과 하나님밖에서 하나님없는 인생은 정반대로 달려간다)
5절 책임자들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새 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6절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 과실을 먹을까 하노라
7절 여자와 약혼하고 그와 결혼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를 데려갈까 하노라 하고
8절 책임자들은 또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그의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낙심될까 하노라 하고
(여러 핑계로 집으로 돌아가라 하신다. 기도온때도 그러셨다. 32000명을 1만으로 1만을 300명으로 그 300도 용사는 아니었고 사람을 죽여본적도 없는 ...)
9절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친 후에 군대의 지휘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지니라
10절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11절 그 성읍이 만일 화평하기로 화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모든 주민들에게 네게 조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12절 만일 너와 화평하기를 거부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 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13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넘기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안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14절 너는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가축들과 성읍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너를 위하여 탈취물로 삼을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적군에게서 빼앗은 것을 먹을지니라
15절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16절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17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18절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할까 함이니라
19절 너희가 어떤 성읍을 오랫동안 에워싸고 그 성읍을 쳐서 점령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 곳의 나무를 찍어내지 말라 이는 너희가 막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들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20절 다만 과목이 아닌 수목은 찍어내어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지니라
(화나서 분노하여 다 찍어내거나 다 태우지마라 인간의 혈기로 싸우는것이 아니다)
결국 우리 인생은 힘의 싸움이 아닌 믿음의 싸움이다.
출처: 바른신학 바른신앙 글쓴이: 최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