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가 (可) : 옳을 가, 가히 가.
(ㄱ) 삼년 무개어부지도 가위효의 (三年 無改於父之道 可謂孝矣):
“3년동안 아버지의 도(행동)를 고치지 말아야 효라 이를 수 있다.”
☞ 가(可)는 ‘~가히.’ 의, 뜻으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 가히 : 모자람 없이 충분히, 의 뜻
(ㄴ) 원비사자 일쇄지 여지하즉가 (願比死者 一洒之 如之何則可):
“ 전사(戰死)자를 위해서 한번 설욕하기를 원하오니
어떻게 하면되겠습니까?”
☞ 가(可)는 ‘~되다.’ 의 뜻으로 여지하(如之何)와 함께 쓰여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ㄷ) 맹자대왈 지방백리이가이왕 (孟子對曰 地方百里而可以王):
맹자께서 대답하셨다.“땅이 사방 백리만 되어도
왕노릇 할 수 있습니다.
☞ 가(可)는 ‘가이(可以)’와 함께 쓰여 ‘할 수 있다.’ 로
해석하는부사(副詞)이다.
(ㄹ) 언유인인재위 망민 이가위 (焉有仁人在位 罔民 而可爲):
“어찌 어진 사람이지위에 있으면서 백성을 그물질하는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
☞ 가(可)는 ‘가위(可爲)’와 함께 쓰여 ‘할 수 있다.’ 뜻으로
焉과 ~~ 可爲가 함께 쓰여 ‘어찌 ~~을 할 수 있겠습니까?’ 로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ㅁ) 불이예절지 역불가행야 (不以禮節之 亦不可行也):
예(禮)로써 절제(節制)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행할 수 없는 것이다.
☞ 가(可)는 불가(不可)와 함께 쓰여 ‘할 수 없다.’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ㅂ) 유자왈 신근어의 언가복야 (有子曰 信近於義 言可復也):
유자(有子)가 말하였다. “약속이 의리(義理)와 가까우면
그 약속한 말을 실천할 있으며,”
☞ 가(可)는 ‘할 수 있다.’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 復 : 실천할 복.
(ㅅ) 자왈 가야 미약빈이락 부이호례자야
(子曰 可也 未若貧而樂 富而好禮者也):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괜찮으나 가난하면서도 즐거워하며 부유하면서예(禮)를
좋아하는 자만은 못하다.
☞ 가(可)는 ‘괜찮다.’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ㅇ) 계문자삼사이후 행 자문지 왈 재사가의
(季文子三思而後 行 子聞之 曰 再斯可矣): 계문자(季文子)가 세 번
생각한 뒤에 행하였는데 공자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말씀을 하셨다.“두 번이면 가(可)하다.”
☞ 가(可)는 ‘된다.’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ㅈ) 자왈 영무자방유도즉지 방무도즉우 기지 가급야 기우 불가급야
(子曰 甯武子邦有道則知(智) 邦無道則愚 其知 可及也 其愚 不可及也):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영무자(甯武子)는 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지혜롭고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에는 어리석었으니 그 지혜는 따를 수 있으나 그 어리석음은 따를 수 없다.
☞ ‘可及也’의 가(可)는 ‘있다.’로 해석하는 조동사(助動詞)이다.
‘不可及也’의 가(可)는 ‘不’ 과 함께 낱말을 이루어 ‘~ 수 없다.’ 로해석하는 부정사(不定詞)이다.
(ㅊ) 공자위계씨 팔일 무어정 시가인야 숙불가인야
(孔子謂季氏 八佾 舞於庭 是可忍也 孰不可忍也): 공자께서 계씨(季氏)를 두고 평하셨다. “<天子의> 팔일무(八佾舞)를 뜰에서 추니 이 일을 차마 한다면 무엇을 차마 하지 못하겠는가?”
☞ 가(可)는 ‘하다.’ 로 해석하는 조동사(助動詞)이다.
첫댓글 가(可)에서 부사(副詞)와 부정사(不定詞),
그리고 조동사(助動詞)로 해석함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可) : 옳을가, 가히가
可는 副詞. 助動詞.不定詞로 하는 文法을 ~
감사 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맥에 따라서 쓰임새가 다르다는 것을
감사히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可자에 대한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