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배달의민족 픽업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 3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모바일 플랫폼 이용 확대 흐름에 맞춰 고객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픽업’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아메리카노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다. 프로모션은 ‘아메리카노 1000원 딜’과 ‘10% 상시 할인’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아메리카노 1000원 딜’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아메리카노를 포함해 3200원 이상 주문 시 22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10% 상시 할인’은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배달의민족 픽업 프로모션에서는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297% 증가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음료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방문 전에 주문을 완료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자체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이디야멤버스’를 통한 혜택도 함께 강화했다. 신규 가입 및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아메리카노(L)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구독 서비스 ‘어디서나 블루패스’를 통해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봄 시즌 메뉴 3종 랜덤 쿠폰과 iM뱅크 애플리케이션 제휴 음료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멤버스 픽업 이용 횟수에 따라 아메리카노(L) 무료 쿠폰도 지급한다. 멤버스 픽업과 배달 주문을 이용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5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난 2월 배달의민족 픽업 프로모션에서 고객 반응이 높았던 만큼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편의 중심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