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권력층을 조직적 범죄집단이라고 단정하는 근거 1.
본인 최종근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는 공개적으로 통일교 권력층을 조직적 범죄집단이라고 단정하고 카페에 글을 올리고 있다. 그럼에도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본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하지 못하고 직원을 통하여 지속적인 권리침해신고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카페에 게시한 내용은 모두 사실로 철저한 검증을 거친 것으로 분식회계까지 입증을 하여 고발을 하였음에도 검찰에서는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이라는 사유로 불기소처분을 하였다. 이로 인하여 본인 최종근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의 활동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식구들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카페에 통일교 권력층의 문제를 알리는 것은 더 이상 식구들의 헌금과 회사자금을 빼돌려 착복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1. 분식회계
회사의 자금이 정상적으로 사용되었다면 회사에서 분식회계를 할 사유가 없다. 특히, 통일교의 자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계열회사들은 주가 부양이나 금융기관에서 차입을 하기 위하여 재무제표를 좋게 만들기 위하여 분식회계를 할 필요성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가공으로 공사금액을 증액하여 회사자금을 빼돌려 착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시로 분식회계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더욱이 분식회계를 하더라도 회사의 직원들은 대부분 관심이 없고 분식한 내용도 알지 못한다. 그러기에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분식회계를 통하여 언제라도 식구들의 헌금과 회사자금을 빼돌려 착복하여도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조직적으로 분식회계를 통하여 은폐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공개된 자료와 제보 받은 회사의 내부자료를 통하여 명확히 확인되고 있다.
2. 가공으로 공사금액 증액한 사례
가장 단순한 사례로 2017년 배임과 횡령을 한 사건으로 공소시효가 15년으로 2032까지인 ‘HJ매그놀리아그룹’의 인테리어 공사에 대하여 식구님들이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 바란다.
위 표는 2017년 ‘HJ매그놀리아그룹’에서 만든 자료를 토대로 통일재단에서 ‘HJ매그놀리아그룹’에 대여한 금액을 상환 받으면서 대물로 상계처리한 금액의 일부이다. 이 내용을 통하여 통일재단은 ‘HJ매그놀리아그룹’에서 직접 발주하여 공사한 ‘매그놀리아 멋집’의 인테리어 공사금액이 정상적이라고 자료를 만들어 준 것이다.
이렇게 가공으로 증액한 금액을 정상적인 것처럼 분식회계를 하는데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람은 ‘HJ매그놀리아그룹’에서는 윤영호 대표이사, 김장회 본부장, 정원주 비서실장이다. 그리고 통일재단에서는 분식한 공사자료를 정상적인 것처럼 만들어 보고한 회계사 및 재정책임자, 사무총장, 유경석 부이사장? 그리고 최윤기 이사장이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모두 범죄행위에 가담한 것이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도표를 통하여 자금흐름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참고로 공장이나 창고에는 인테리어 공사를 할 수 없다. 공장이나 창고에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 공장이나 창고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