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17,376명의 성도분이 전교조 추방서명에 동참했습니다.

[사무총장]

3주째 찾아 뵌 구로구 오류동 소재 평강제일교회의 전경입니다.

결론은 우리 나라 최고의 애국교회라는 점입니다. 매주 목요일 마다 나라를 위한 예배를 올리고 있고 매년 6월 한달간의

애국예배는 상상을 뛰어 넘는 감동이 있답니다. 저도 6.24일 첫예배에서 눈물을 줄줄 흘렸으니까요.

지난 6월 22일에는 제 6회 6.25웅변 대회를 개최했고 군의 고위 간부들과 사회 애국인사들이 참여해 웅변대회를 

격려해 주었습니다.

6.25기념예배에 30여명의  유아들이 부른 역사노래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것을 찾아 올리도록해 볼께요.

단 2주만에 만 7천여명의 서명이라니... 준비된 자들...

대한민국에 이런 교회가 없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신도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경자 상임대표와 부군의 정다운 모습입니다.

2주일만에 전교조 추방서명운동에 전 교인분들이 참여해 1차로 17,376명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원로목사님과 성도여러분! 감사합니다. 애국의 정열 대단하십니다.

교회전경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댄디모이경자]

누구나 6월엔 이 교회에서 한번쯤은 특별예배기회를 가져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감동. 그 말 자체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가정도 지켜진다는 걸 깨닫게하는 훌륭한 교회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