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소사이드라는 이름, 연고 광고에서 처음 들어보신 분 많죠? 저도 그랬어요. 그러다 요즘 시카폼클렌징이 많이 보이길래, 세안제에 들어간 마데카소사이드는 뭔지 궁금해서 성분표부터 뜯어봤어요. 그리고 직접 3주 정도 써본 후기까지 같이 남겨요. 마데카소사이드가 뭐냐면 병풀(센텔라 아시아티카)이라는 식물에서 나오는 성분 중 하나예요. 병풀에서 대표적으로 꼽히는 성분이 네 가지 있는데요. - 마데카소사이드 - 아시아티코사이드 - 마데카식애씨드 - 아시아틱애씨드 이 네 가지를 묶어서 '병풀 4종' 또는 '시카 4종'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원료로서는 피부를 편안하게 가꾸는 쪽으로 많이 알려진 성분이에요.
세안제 성분표에서 같이 본 것 마데카소사이드가 들었다고 다 같은 세안제는 아니니까, 이것도 같이 봤어요. 1. 약산성 표기 2. 설페이트계 세정 성분 여부 3. 향료 여부 4. 보습 성분이 앞쪽에 있는지 이 기준으로 고른 게 메리플래닛 멜로우 클렌징폼이에요. 병풀 4종이 다 들어 있고, 약산성에 설페이트계 세정 성분이 없고, 무향료예요. 보습 성분 글리세린이 전성분 맨 앞쪽에 있고 세라마이드엔피도 들어 있어요.
3주 써본 느낌!!거품 조금만 덜어도 물을 묻혀 비비면 거품이 충분히 나요. 얼굴에선 문지르지 않고 굴리듯 씻었어요. 헹군 뒤 뽀득한 느낌은 덜한데, 수건으로 닦고 나서도 덜 땅겼어요. 저는 볼이 쉽게 건조해지는 편인데 세안 후에 급하게 크림을 찾는 일이 줄었어요. 물론 피부마다 느낌은 다를 수 있어요. 향 무향료라 거의 냄새가 없어요. 시카 제품 특유의 풀향을 기대하셨다면 오히려 심심할 수도 있어요 ㅎㅎ 솔직히 말하면 세안제는 금방 헹궈내는 제품이라, 마데카소사이드 하나만 보고 고르는 건 좀 아쉬운 것 같아요. 저는 세정 성분이 순한지, 향이 없는지를 먼저 보고, 그다음에 병풀 성분이 들었으면 더 좋다 정도로 생각해요.
같이 바꾼 세안 습관 성분만 바꾸고 습관이 그대로면 아쉬울 것 같아서 이것도 같이 바꿨어요. - 미지근한 물 — 뜨거운 물 세안을 끊은 게 생각보다 컸어요 - 세안은 1분 안쪽 — 오래 씻는다고 더 깨끗한 게 아니더라고요 - 수건은 꾹꾹 누르듯 — 문지르던 습관을 고쳤어요 - 물기 마르기 전에 토너 — 세안 후 1분 안에 다음 단계로 이 네 가지까지 같이 바꾸니까 세안 후 땅김이 확실히 덜 신경 쓰였어요. 세트로 같이 온 딥 에센스 저는 베이직 듀오 세트로 사서 멜로우 딥 에센스도 같이 쓰고 있어요. - 하얀 로션 같은 제형이라 펴 바르기 편해요 -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이에요 - 판테놀, 세라마이드엔피가 들어 있어요 - 이것도 무향료라 세안부터 에센스까지 향이 섞이지 않아요 세안하고 물기 마르기 전에 토너 → 에센스까지 바로 이어서 발라요. 그래서 이 조합 마데카소사이드 든 세안제를 찾는다면, 씻고 바로 바를 에센스까지 같은 기준으로 맞춰보세요. 베이직 듀오는 병풀 4종 든 약산성 폼으로 씻고 바로 2중 기능성 에센스로 이어지는 두 단계라 고민할 게 줄었어요.
이런 분께 - 시카폼클렌징 성분이 궁금했던 분 - 향 없는 세안제를 찾는 분 - 세안 후 볼이 쉽게 땅기는 분 - 세안제랑 에센스를 한 번에 바꿔보고 싶은 분 오늘 오전 10시부터 공식몰에서 베이직 듀오 타임세일이 시작됐어요. 무료배송이라 세트 하나만 담아도 부담 없어요. '베이직 듀오'로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
메리플래닛 베이직 듀오세트
약산성 멜로우 클렌징폼과 NAD+ 딥 에센스로 세안부터 유수분 밸런스와 보습까지 케어하는 데일리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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