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장산 대원각사에서 장산반딧불이습지에서 따온 #창포를 이용해 #머리감기와_비누만들기 체험행사를 했다. 단옷날(음 5.5)은 우리의 전통적인 풍속이고 악귀를 쫓고 #건강을_기원한다고 한다.어머니가 아이에게 늘 익숙한 비누.샴푸가 아닌 창포 끓인 물로 정성스럽게 머리카락을 만져준다.평소에는 녹차를 덕는 곳에서는 비누 재료를 끓이고 그곳에 곱게 간 창포가루를 넣어 비누를 만들었다. 지난 일주일동안 2600개의 비누를 만든 봉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성공적으로 행사가 잘 마무리 지어져서 뿌듯합니다. 함께 힘모아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이번 행사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대원각사 안도스님과 장산반딧불이습지 지킴이 옥숙표선생님 그리고 창포전문가 박양명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맞습니다. 안도스님과 옥숙표 위원장님의 노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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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공적으로 행사가 잘 마무리 지어져서 뿌듯합니다. 함께 힘모아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이번 행사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대원각사 안도스님과 장산반딧불이습지 지킴이 옥숙표선생님 그리고 창포전문가 박양명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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