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세상에 무수한 일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일 앞에는 반드시 뭔가 있어야 했는데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 앞에 뭔가 있어야 함을 알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맡겨진 일을 하며
그 앞에 뭔가 있어야 함을 알고 계시는지요?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주어진 수많은 일들 앞에....
“하나님께 감사”가 있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저 또한 무수한 일 앞에 하나님께 감사했는가? 돌아보고
그렇게 살지 못했음을 회개하며 앞으로는 하나님께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야 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고급 승용차에 타고 있는 회장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회장님이 운전 기사에게 이르기를
내가 깜박하고 그냥 왔다! 하고는
처음 출발한 장소로 돌아가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사는 회장님이 무엇을 두고 오셨지? 하고
처음 출발한 장소로 돌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처음 출발한 장소로 돌아온 회장님이
두 손을 모으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고는
이제 빼 먹은 것을 찾았다 하고는 출발하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또한 모든 출발한 일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함을
빼먹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출발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많은 젓가락과 숟가락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수저들이 골라지는 것을 보았는데
그렇게 골라지고 골라져서 모두 버려지고
마지막에 젓가락 한 쌍만 남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모든 젓가락과 숟가락이 버려졌을까? 하고 보았더니
그 버려진 수저들은 하나님께 감사 기도 없이 사용되었고
오직 한 쌍에 젓가락만이 하나님께 감사기도 하고 사용되었기에
남겨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먹고사는 모든 일에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함을 알려 주시며
그렇게 하나님께 감사한 자들에게 상급과 면류관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골로새서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러므로 우리가 늘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좋고 나쁜 일에도 하나님께 감사하여
스스로 하나님의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이러한 뜻을 받고
하나님께 2025년에 재앙이 없다고 하셨는데
예전부터 일본에 큰 지진! 대 재앙이 온다고 알려 주셨기에
정말로 대재앙이 없는지 확증해 주시기를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뜻을 주셨는데
“아니다!” 라고 뜻을 주시며
2025년에 일본 재앙이 없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하나님께 여쭙기를
하나님 그럼 2025년에는 어떤 것이 대재앙이 될까요? 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성막을 보여 주셨는데
그 성막에 커다란 덮게 천이 덮이고는
사람들이 그 성막이 있는지? 없는지? 알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마치 성막에 천이 덮여 누구도 성막을 볼 수 없고 음성을 듣지 못함처럼
지금,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보려고 하지 않는 자들과 듣지 못하는 자들이 재앙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우연한 기회로
이처럼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는 2015~2022 ‘호세아의 글방’ 카페와
2022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는 ‘주만남 휴거신부’카페를 찾아
하나님의 뜻을 보고 듣고 함께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큰 은혜와 기적과 천국의 상급과 면류관이 있고
그렇게 찾지 못하고 볼 수도 없었고 듣지도 못한 자들에게는
그것이 가장 큰 재앙이 됨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인이 강에 빠져 죽어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강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죽어가고 있음에도
그 누구도 그녀를 도와주거나 건져 주려 하지 않았고
그녀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사람이 빠져 죽어감에도 도와주지 않고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지? 하고 보니
그녀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마귀의 자녀 ‘음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기다리지 못하고
신랑이 오신다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듣지도 못하고
보려고 하지도 않는 자들이 그들이 ‘음녀’와 같으며
그들에게 있을 재앙이 이처럼 물에 빠져 죽어감에도
누구도 건져줄 생각 없이 기뻐하며 즐거워하듯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기다리지 않는 자들!
그들이 스스로 재앙이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하나님께 여쭙기를
하나님.... 그럼 우리나라 한반도에는 어떤 재앙이 있겠습니까?
하고 우리나라에 있을 재앙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뜻을 주시기를
“앞에 재앙이 온다!”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반도를 보고 어디가 앞이지? 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 지도를 보고 어디가 앞이라?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태양이 뜨는 것을 보여 주시며
태양이 뜨는 동해가 앞임을 알려 주시며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태양을 보는 장소가
2025년에 재앙이 올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반도 지도에서 태양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을....
꼬리 부분으로 보았습니다.
[마태복음 25:5,6]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앞으로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랑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보고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처녀들처럼 휴거 신부로 준비된 자들은
재앙과 환란에서 피하고 휴거 될 것이며
듣지도 못하고 볼 수도 없었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 찾지 않았고 구하지 못하며 알지 못했음이
“재앙”이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보고 듣고 깨달아
휴거 신부로 준비하고 주님을 만나 천국에 이르러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는 축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당신이 보았음에도 볼 수 없었고
들었음에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었다면
그 자체가 “재앙”이 됨을 알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가 모든 일에 늘 하나님께 감사해야 함을 알려 주시며
최근 2025년에 재앙이 없음에 대해 확증해 주시며
듣지 못하고 볼 수 없었던 사람들 그들 자체가 “재앙”임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재앙을 피하게 하시는 주의 자비하심을 입는 자녀되게 하소서
이틀 동안 김장 하느라 좀 바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