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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기독교의 허구
약탈과 테러, 음모와 배신의 제국주의 종교
윤 소암 시인, 종교사회 평론가
전국 수많은 극장가에서 열풍을 일으키는<다빈치 코드>세계
9십 여개 국가에서 동시 개봉된 이 영화는 천문학적인 수입이
예상된다. 다빈치 코드의 성공은 수 년 전 댄브라운의 원작
소설이 세계적인 초 베스트셀러가 되면서부터 예견된 것이다.
한국에서 이백만 부를 넘어서 계속 베스트셀러이고, 세계 각국
에서 총 오천만 부가 팔렸다고 한다. 다빈치 코드가 영화를
상영하기 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바디칸의 성직자들이 소설과 영화를 비난하면서 예수의 신성을
모독했다고 항의하였다.
영화상영에 가톨릭과 한국기독교 총연합회가 법원에 상영금지의
소송을 넣었으나, 이유 없다고 각하되자, 이에 낙담한 목사들과
신도들은 영화보이콧 운동을 벌이는가 하면 청년들을 동원하여
영화관을 점령하고 관객이 못 들어가게 방해했다는 보도가 있다.
그럼 다빈치 코드의 무엇이 전 세계를 경악 속에 빠뜨리고 무엇
이 그토록 기독교인을 흥분시키고 충격에 휩싸이게 하는가.
다빈치 코드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 영화는 원작에 따라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주 무대로 생쉴
피스 성당, 로슬린 예배당, 악소거리, 빌레트 성과 런던의 템플
교회, 웨스트민스트 대사원, 세인트페이스 예배당을 배경으로
삼은 가톨릭 역사의 비밀을 파헤친 영화가 다빈치 코드이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한 것이 아니라 죽음 직전 이집트
로 도피했으며, 예수의 자식을 잉태한 막달라 마리아는 프랑스로
망명해 예수의 혈통을 잇게 되는데, 5세기 프랑스, 독일 왕국을
지배한 메로빙거 왕조라는 것이다.
11세기 십자군 전쟁 때 창립된 시온 수도회와 템플 기사단은
예수의 후손을 지키기 위한 비밀단체이며, 반대로 예수의 혈
통을 부정하고 없애기 위해 바디칸의 가톨릭 폭력조직 오푸수
데이와의 대립과 갈등, 은폐와 조작이 펼쳐진다.
기독교는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라 하는데 예수의 십자가에
처형과 부활을 목격한 사람은 마리아가 유일하다.
이상한 노릇이 아닌가. 이천 년 동안 마리아를 창녀로 규정한
이유는 바로 예수가 부활한 신이 아니라 결혼 까지한 예수의
수제자이자 부인이기 때문에 신성을 침해한 장본인을 죽이지
않으면 기독교의 음모를 숨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수 년 전부터 예수와 기독교의 왜곡된 역사를 다룬 저작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위성방송에서는 권위 있는 학자들이 종교역사의
진실을 다루고 있다.
다빈치 코드 역시 성배와 성혈,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 등에서
주요 모티브를 따왔고, 작가의 역사학, 기하학, 수학, 종교학의
넓은 지식이 예수의 혈통과 기독교의 비밀을 파헤치며 정교한
구성이 더 한층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인정된 막달라 마리아. 마리아는 모나리자의 주인공이며 예수의
딸 '사라'를 낳는다.
모나리자와 막달라 마리아의 실체
다빈치의최고걸작으로 알려진 모나리자는 알듯 모를 듯 수백 년
동안 신비에 감추어져 왔다. 모나리자의 실존 모델이 누구냐?
다빈치 코드에서 작가는, 모나리자는 예수와 마리아의 합성한
그림에 불과하며 모나리자는 바로 막달라 마리아라고 단정 짓는다.
외형적으로 너무 닮았으며, 도마복음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여섯 제자 중 한 명으로 되어있는데 예수의 사후 삭제되었고,
수제자 베드로의 질투 때문에 없어졌다는 것이다.
교황 성 그레고리오 1세는 591년 막달라 마리아가창녀였다고
강론했다. 이후, 막달라 마리아는 1400년 동안 매춘부로서 기독
교의 신성모독 죄를 뒤집어쓰고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1988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그녀를 사도중의 사도라 복권
시키고, 천한 신분을 해방시켰다. 성모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
가 아닌. 막달라 마리아가 맞다. 역사속의 수많은 지식인과
과학자들을 이단이라는 이유로 처형한 기독교가 과학의 발전과
인류지성의 양심적 이상 진실을 감출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인류의 진보는 절대 권력 루터에 의해 촉발된 종교개혁 전까지
성직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성경을 볼 수 없었다. 만일 성경을
읽으면 죽음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성경은 예수의 가르침 뿐 아니라 보는 시각에 따라 위험천만한
요소가 많이 들어있다. 기독교와 아무 관계없는 모세의 십계명
을 기독교는 절대 윤리로 삼는다.
이스라엘인이 노예로 있던 이집트, 그리스, 로마를 비롯하여
메소포타미아, 인도 등의 각종 신화와 원시 신앙을 끌어들여
성경의 토대와 사상체계를 만들었다.
4세기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당시로마의
태양신 미투라교를 기독교에 접목, 예수 탄생일로 정하고, 유일
신 사상을 공의회에 선포하였다.
(325년 니키아 공의회 밀라노 칙령) 이후 인간예수는 신으로
만들어졌고, 이를 의심하거나 부정하면 모조리 이단으로 처형
되었다. 여기서 기독교의 피의 역사가 시작된 셈이다.
예수가 사랑과 구원을 상징한다고 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무서운 저주와 배타성을 지녀야 했는지, 나는 기독교인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학식과 인격, 사회적인 배경까지 가지고 있는
멀쩡한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순간, 왜 일그러지고 추악한
인물이 되는지. 바로 기독교는 신과 인간,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모든 것을 종교적 권력의 실체인 창조주 하느님
신의 종속물로 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은 말하기를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
그리스도 외에는 저주이다, 여호와를 모르면 선행을 해도 가
시만 거둔다, 바르게 잘 사는 길은 진리의 말씀, 오직 그리
스도 뿐이다,
오직 성령밖에는 진리도 구원도 없다는 등 요약하면 이런 말
들을 절대 진리라고 맹신하여 어릴 때부터 사물을 분별할
능력을 가진 성인마저도 교회에 나가서 성경을 조금 읽는 순간,
자신들이 구원자가 되어 비 기독교인을 핍박하게 되는 세뇌
교육에 빠진다.
한 번 맹신과 광신에 빠지면 부모형제의 인륜도 친구의 의리도
인간과 자연의 이치도 과학의 합리주의에도 눈감게 된다. 오직
예수천국이오 불신지옥이다. 기독교 사상의 근본이 본래부터
존재하는 것이 아닌 후세에 조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카나다의 진보적 종교학자 오강남 교수는 동아일보 인터뷰와
그의 저서에서 성경에 쓰인 그대로 믿는 기독교인은 현재유럽
에서는 사라졌고, 미국에서 30%. 한국은 90% 이상이라 하였다.
한국 기독교인이 불교 등 타종교를 박멸하자고 나서는 사람이
많은 것은 성격의 무오류성, 문자주의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기독교인의 거짓과 정신질환
한국 기독교인이 성경구절만 가지고 순수하게 판단하는 것이
사실일까. 불교학 박사를 받을 정도로 진지하고 순수한 기독
교인 오 교수는 기독교 왜곡을 문제 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기독교는 유럽과 미국이 만들어준 외세문화요.
권력의 종교일 뿐이다. 지난 1세기 기독교 선교를 앞 세운
유럽 미국이 한국에 와서 최고의 성공을 거둔 것에 불과하다.
광신적 기독교 성직자들이 툭하면 부르짖는 제 2 이스라엘이
한국이고 수많은 구세주가 탄생되고, 세계기독교가 한국에서
부흥하는 것은 하느님의 역사이고 축복이며 섭리일까. 만약,
한국에서 과거 역사 청산대상이 있다면, 먼저 미국도 일본도
아니고. 기독교의 척결이다.
철저한 사대주의이며 강자에 맹종하는 기독교인들의 청산이다.
철저한 친일, 철저한 친미, 이념의 갈등, 민족의 분열, 사회적
가치관의 파괴는 어김없이 기독교와 기독교인이 핵심에 자리
잡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올바른 성경의 해석과 인간의 진리,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살고, 구원 받고, 내세에 까지 천국을
보장 받지만, 믿지 않으면 불지옥이며 불행이라고 저주와 협박
을 가르치는 종교, 그것이 기독교의 실체가 아닌가. 기독교의
신은 태양신으로 인간의 삶을 좌우하며, 인간과 세상을 마음
데로 만들고, 자유자재로 부수고 있는 신이다.
예수의 십자가를 내세워 인류역사에 정복과 탐욕의 도살 극을
벌이는 제국주의 십자군들. 그들은 선신(善神)의 군대가 아닌
악마(惡魔)의 군대이다. 인류는 각성하고 단결하여 십자군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
예수가 아닌 이스라엘 부족 신 여호와를 빌려서 우주만물의
창조신으로 각색하고, 이 신 역시 시기와 질투가 많아서 세상
을 사랑하다가 기분 나쁘면 하루아침에 쑥밭으로 만들고 인류
를 몇 번이나 몰살시키는 무서운 악귀의 신이다.
기독교가 이처럼 천수천안의 관세음보살처럼 오직 자비와 사랑
이 아니라 저주와 죽음의 신까지 합해서 수십 수백의 신 (창조
신화)을 용광로에 넣어 한 개의 신을 만드니 그것이 유일신이다.
말하자면 수 천 만의 괴물이다.
종교권력과 정치이념은 같다
6세기의 진보적 사상가 스피노자는 “우주를 창조한 신은 없다“
고 단호히 부정했다. 18세기 프랑스 대 혁명 때 1%의 가톨릭
사제가 10분의 1의 방대한 땅을 소유하면서 권력과 결탁한 끝
에 혁명이 일어나자 1천여 명의 신부가 시민들에게 죽임을 당
하고, 교회가 무너지며 교황이 나폴레옹에게 왜 피살되었는지
역사적인 성찰이 전무한 형편이다.
20세기 세계적인 철학자 니체는 “신은 죽었다. 신은 더 이상
필요 없다.“ 라고 선포하였고, 쇼펜 하우워, 하이데커 등은
“신이 아닌 인간의 실존에 대해 왜 고민했는가. “ 하였으며,
영국의 대석학 러셀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에서 “내가
바라는 세계는 투쟁이 아닌 협력에서 나올 수 있는 깨달음이
있는 세계이며 그런 뜻에서 유일신 신앙의 기독교는 갈등과
대립을 초래함으로써 인간의 정의와 평화를 해칠 수 있기 때문
이다. “라고 말했다.
토인비는 “20세기 최대의 사건은 기독교와 불교의 만남 이고
21세기에 맞는 종교가 있다면 독선, 배타의 자기중심적 종교가
아니라 (무아, 무집착의 객관적 관용주의) 불교가 될 것“ 이라
설파하였다.,
(박광서 서강대 물리학 교수의 저서에서 백 인 기독교인들이
아프리카를 점령하고 노예로 삼아 수천만 명을 학살 하였고,
또는 미국과 남미에서 원주민을 일억 만 명을 죽 이고 땅을
빼앗았다고 하였다.
1차 대전과 2차 대전은 히틀러 자신이 지독하고 광신적인 가톨
릭 신자로서 2천만 명을 죽인 치스의 만행은 가톨릭의 음모와,
교황의 지원 하에 이루어졌다는 것이 역사적 진실이다.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이교도와 타민족을 침략, 사실을
은폐하며, 여성을 인간을 고문하고 살해하는 온갖 잔인한 방법
과 고문 장치를 만드는데 그들, 성직자가 전쟁에 나가 피를 묻
힌 종교, 강자에게는 굴종하고 약자에게는 가혹한 피의 역사,
여성 장애자 유대인, 유색인종을 학대하고 말살하려한 기독교의
과거는 히틀러의 세계 지배와 신의 심판에 정당성을 부여했던
것이다.
개신교와 카톨릭의 역사적인 범죄
루터와 칼빈은 청교도의 가치를 들고 반대 세력을 수없이 처형
하였으며, 종교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민중을 지배 억압하였다.
결정적인 것은 영국이 세계를 지배하고, 유럽이 남미를, 미국이
북미를 차지하고 200년 후 2차 대전의 최강자가 됨으로써
기독교는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 세계적인 지배자로 부활하였다.
기독교인들이 밤낮 외우는 하느님의 은 총이나 섭리, 성령의
가호는 새빨간 거짓말이고 사실은 막강한 군사력과 침략의
야만, 사탄과 하느님보다 무서운 핵무기의 사용 때문이다.
다빈치 코드가 단순한 소설이나 허구가 아닌 역사의 진실과
사실에 입각한 역사기록이요, 천년 왕국기독교 고발 작품이라는
의미가 매우 충격적인 것이다.
불교의 인연, 인과론에 의하면 세상은 수직과 수평으로 자신과
그물처럼 엮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기독교 그들은 가짜 예수를 진짜 하느님으로 둔갑시켜 인류
역사를 왜곡하고, 지배하는 것이 생명과학과 우주과학, 위성
통신과 컴퓨터라는 첨단과학 문명 앞에서 그 실체를 드러내고
말았다.
다빈치 코드에 이어 최근 출간된 ‘ 예수 후 기독교의 기원을
낱낱이 파헤치면서 인간의 아들이 어떻게 신의 아들이 되었는
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기술한다. 그리고 기독교의 종말을
예고한다.
기독교의 종말과 그 대안
수많은 세계적인 지성인들, 종교 지도자, 과학자, 철학자들이
말하는 기독교의 대안은 무엇인가. 나는 단연코 불교의 중도
사상의 흑백논리가 아니며, 좌우 선악이념의 대립으로 평화가
오지 않고, 세계 지배의 종교 권력은 환상이며,오직 신과 인간,
자연이 하나인 평등 세계, 생명 공동체인 화엄 사상이 그 해답
이다.
중도 화엄사상은 이 세계를 커다란 원으로서 감싸는 원융무애
정신으로 지배, 대립, 차별, 분열, 증오, 갈등을 치유할 인류의
마지막 구원 사상이라 할 것이다.
나는 오래 전 엄숙하고 경건하며 고상해 보이는 가톨릭을 좋아
하고, 한 때 동경하였으나, 수많은 자료를 섭렵하고 고민하며
때로는 이름난 성직자들과 교류하였으나 허상을 보았고, 인류
역사에 해를 끼친 권력 종교집단임을 깨달았다.
물론 개인적으로 순수하고, 양심적인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
이다. 사회적 범죄를 밥 먹듯이 하고 이기주의와 위선적인
천박한 개신교인들이 대다수인 한국 개신교의 현실이지만
기독교의 잘못을 반성하고 심지어 성경과 기독교 역사 자체에
낱낱이 근거를 대어 정직한 비판을 하는 개신교 목사들도 있다.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했다가 추방당한 변선환 전 감리 대
신학 대학장. 평생 동안 이화여대 교목으로 신학을 가르치며
불교를 가르친 김용호 목사, 신학 교수이며 동시에 불제자라는
정선경 교수, 불경을 번역하고 종교학을 가르치는 이현주 목사,
기독교인이면서 불교학 박사 오강남 교수, 교회가 죽어야 예수
가 산다’의 한용상 장로, 수십 년간의 불교학 연구에 몸바쳐
보살 예수’를 펴낸 하바드 종교학 박사 길희성 교수, 무교회
민중 기독교 사상을 위해 한평생 투쟁한 함석헌 선생, 인간과
벌레의 DNA 가 98% 일치한다며 불교의 윤회사상을 입증한
열린 사고의 기독교 최고 과학자 김용준 박사 등은 내가 직,간
접으로 만나본 한국 개신교의양심이며 희망이다.
다수 기독교인들이 맹신하듯이 기독교 자체와 성경을 비판하면
사탄이요 징벌을 받을 것으로 믿는데 바로 그것이 세상의 종말
이 아닌 기독교의 종말과 멸망을 가져올 이유가 된다. 스스로
정화하고 개혁이 없는 집단은 발전은 커녕 정체되어 역사의 뒤
안길로 사라지고 마는 것이 냉엄한 인과법칙이기 때문이다.
현재 유럽, 미국에서 불고 있는 불교와 명상문화, 열풍이 아닌
정착 내지 접목 단계는 이 세상 어느 것도 상대가 없이 홀로
존재하는 것은 고립을 자초하는 것으로 새로운 문화로서 생명을
이어가고자 함이다.
그 선두에 불교가 있다. 한국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은 항상 선택
받은 사람들로서 신과 하늘의 성령과 계시를 받는 특별한 존재
라고 자만하며 착각한다.
로마황제가 만든 하나님 우상을 버려야
인간의 운명은 어떤 절대자나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며 인간은 또한 다른 인간과 똑같은 존재로서 자
연법칙이라는 보이지 않는 신(인격신이 아닌)의 일부인 것이다.
종교적으로 만물의 주인 세상의 창조주를 마음 이라 하는 것이다.
나는 기독교인을 볼 때마다 예전에는 불쾌하고 탐욕스럽게 느껴
졌으나 이제는 불쌍하게까지 보인다. 인생의 진리에 눈감고 사는
이들, 교조주의에 빠져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보려 하지 않는
사람들, 현실적인 욕망을 신의 은총이라 착각하는 이기주의자들,
부모조상의 전통을 모르는 사람들,
인간의 가치를 모르는 냉혈적인 정신병자들 이다.지구와 태양계,
우주와 자연은 자연 법칙에 따라 인과율에 의해 움직일 뿐인데
마치 인간을 닮은 거대한 신(수퍼맨,)이 있어 조종한다는 착각이다.
서구인들이 불교와 명상문화를 받아 들이는 것은 바로 역사적인
기독교의 위대한 착각을 현실의 인간으로 인도하는 이유에서이며,
눈 감은 인간에서 눈 뜬 인간으로 깨어나려고 함이다.
이상의 말씀은 종교사회 평론가 윤 소암 시인 님이 쓰신 글을
송구스런 마음으로 독자들을 위하여 조금 간추려 보았습니다.
독 자 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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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계의 지성인들과 학자들이 기독교의 성서와 예수님의 부활 등이 허구이고 각색된 것이라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냥 지나칠 수없는 대목이기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공부가 되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에 같이를 모르고 맹목적인 부적합 한 종교를 믿고 있는 불쌍한 기독교 신자들.... 우상을 버리고 논리적이고 과학으로 입중이되고 있는 불교의 법도을 바로알아 현실에 깨어나길 바라면서...공부하고 갑니다.성불하십시요()
다빈치코드 영화도 보고 책도 읽어 보았는데........... 큰 스님께서 쉽고 자세하게 정리해서 올리셨네요. 모든 종교인들이 다 읽어보았으면합니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기독교의 허울이 벗겨지는것은 시간 문제 ~~신본주의가 아닌 인본주의의 부처님법이 증명되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고 난뒤 일고 나니 이해하기가 쉽네요...많은 공부 하고 갑니다...
다른분이 올리신것보다 좀더 알기 쉽게 자세히 올려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 갑니다....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고 그럴수 있을까란 생각에 새삼 놀라움을 금할길 없읍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 갑니다...요번 일요일날 다빈치 코드 꼭보러 영화관으로 가야겠습니다...알기쉽게 올려주셔서 감사히 공부하고 갑니다...관세음보살_()_
내가 알고있던 기독교가 아니라 실망이네요 전 종교는 어떤 종교던 서로 신뢰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실망입니다 책 보다 간단 명료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인간으로써 인간의 도리를 지키면서 살면 불교의 종교를 남들에게 욕 먹게는 안하겠지요 열심히 살으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잘못된 종교 역사를 권위있는 학자들이 진실을 밝히고 많은 분들이 종교 역사를 바로 알아 올바른 종교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저도 천주교를 다녔지만 너무 놀랍습니다...많은 공부하고 갑니다...스님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