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바둑 둘 때는 찬스를 넣자
AI는 실력이 매우 강하므로 사람이 상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접바둑에서는 수를 잘 읽고 싸움이 강한 AI를 상대할 때는 초반에서 싸움을 피하고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간결하고 두텁게 두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바둑인이나 시청자 입장에서는 지루하고 재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국에 지장이 크게 없으면서 재미와 관심을 두는 이벤트로 아래 3가지 찬스를 넣으면 어떨지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 국민 참여 찬스 (필수, 감점 없음)
일반 국민이나 바둑 팬들이 실시간으로 착점을 하면 그것을 모아 상위 3개에서 5개 정도를 보여줍니다. 그럼, 그중에서 1분간 생각할 시간을 줘서 선택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판단으로 다른 수를 둘 수 있습니다.
실제 선택된 참여자 중에서 대국 후 대국자가 추첨으로 소정의 상품을 주는 것입니다.
2. 프로기사 찬스 (선택, 감점 3점)
미리 선정된 프로기사들이 2~3분간 의견을 모아 추천 수를 선택하면 대국자가 그것을 참조해서 1분간 생각할 시간을 줘서 둘지 말지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프로기사 팀들이 상의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3. 회전판 찬스 (선택)
회전판에 아래 내용을 각각 2개씩 만들어 놓고 돌린 후 대국자가 소품 활로 쏴서 맞추는 것입니다.
(1) 국민 찬스 또는 프로기사 찬스 *앞의 1, 2번 내용과 같음
(2) 가점 3점
(3) 한 번 더
(4) 꽝 (감점 3점)
특히, 회전판 찬스는 대국자가 찬스 쓸 때 내용을 공개해서 대국자와 시청자 모두 호기심을 자극하면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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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가 다듬은 글]
AI와 바둑 둘 때는 ‘찬스’를 넣자
AI는 바둑 실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사람이 상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접바둑에서는 수를 깊이 읽고 싸움에 강한 AI를 상대해야 하므로, 초반부터 무리하게 싸움을 벌이기보다는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간결하고 두텁게 두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두면 바둑인이나 시청자 입장에서는 대국이 다소 지루하고 재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국 자체에 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시청자의 재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이벤트로 ‘찬스’ 제도를 도입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1. 국민 참여 찬스
필수 · 감점 없음
일반 국민이나 바둑 팬들이 실시간으로 착점하고 싶은 수를 제안합니다. 이를 모아 추천이 많은 수 가운데 상위 3~5개 정도를 대국자에게 보여줍니다.
대국자에게는 1분간 생각할 시간을 주고, 그중 하나를 선택해도 되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다른 수를 두어도 됩니다.
국민이 추천한 수가 실제 대국에서 선택될 경우, 해당 참여자 가운데 대국 후 대국자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합니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단순히 바둑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도 대국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프로기사 찬스
선택 · 사용 시 감점 3점
미리 선정된 프로기사들이 별도의 공간에서 2~3분간 의견을 나누며 현재 대국에서 가장 좋은 수를 찾습니다.
프로기사들이 추천 수를 결정하면 그 수를 대국자에게 보여주고, 대국자에게 1분간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대국자는 프로기사들의 추천 수를 참고해 그대로 둘 수도 있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다른 수를 둘 수도 있습니다.
프로기사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한 수를 결정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면, 시청자에게도 상당히 흥미로운 장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 시 3점의 감점이라는 대가가 있기 때문에 대국자가 언제 프로기사 찬스를 사용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 자체도 하나의 전략이 됩니다.
3. 회전판 찬스
선택 · 사용 자체는 감점 없음. 단, 결과에 따라 ±3점 또는 추가 기회
회전판에는 다음 네 가지 내용을 각각 2개씩 배치하여 총 8칸으로 구성합니다.
- 국민 찬스 또는 프로기사 찬스 × 2
*앞의 국민 참여 찬스와 프로기사 찬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사용합니다. - 가점 3점 × 2
*즉시 3점을 얻습니다. - 한 번 더 × 2
*회전판을 한 번 더 돌릴 수 있습니다. - 꽝(감점 3점) × 2
*3점을 감점합니다.
회전판 찬스 역시 기본적으로 한 번의 기회입니다. 다만 회전판에서 ‘한 번 더’가 나오면 예외적으로 한 번 더 회전할 수 있습니다.
회전판은 대국자가 찬스를 사용하기 전까지 그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국자가 찬스를 사용하면 회전판을 돌리고, 이후 소품 활로 회전판의 해당 칸을 맞히도록 합니다.
무엇이 나올지 대국자도 알 수 없고 시청자도 알 수 없도록 하면,
“국민 찬스일까?”
“프로기사 찬스일까?”
“3점을 얻을까?”
“한 번 더 나올까?”
“혹시 꽝일까?”
하는 호기심과 긴장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 더’가 나오면 다시 회전판을 돌릴 수 있기 때문에 또 한 번의 기대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제도의 장점
이러한 찬스 제도는 AI와 사람의 실력 차이를 억지로 줄이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AI가 강하다는 전제를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 안에 사람의 판단·전문가의 의견·시청자의 참여·운이라는 요소를 더하는 것입니다.
국민 참여 찬스에서는 시청자의 참여를,
프로기사 찬스에서는 전문가의 분석을,
회전판 찬스에서는 선택과 운에 따른 긴장감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대국자는 찬스를 언제 사용할 것인지, 추천 수를 받아들일 것인지, 자신의 판단을 고수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바둑 자체의 재미뿐 아니라 “이번에는 어떤 찬스를 사용할 것인가?”라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생깁니다.
AI 바둑이 너무 강해서 사람이 안전하게만 두어야 한다면 대국의 재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국을 억지로 바꾸기보다는 ‘찬스’라는 작은 변수를 넣어 대국자의 선택과 시청자의 참여를 함께 끌어내는 방법도 생각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