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30분 안에 내 수익이 결정된다. 단타, 데이트레이딩!! 꼭 알아야 할 30MBO 전략!!
1) 30 MBO 매수 : 장시작 후 30분 동안 형성된 가격대를 상향돌파 시 매수, 하향돌파 시 매도하는 전략이다. 변동성이 큰 추세시장에 유리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10 MBO, 20 MBO 등으로 몇 분 동안의 가격대를 사용할 것인지 변경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오늘의 핵심!! 30 MBO전략?(30 Minutes Break Out). 장 초반의 변동성. 어떻게 보면, 방향성을 아직까지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많은 개인투자자분은 시초가부터 무리하게 매매를 많이 하세요. 하지만 그런 부분을 어떻게 걸러낼 수 있으며, 어떻게 매도시점도 잡아줄 지에 대한 부분을 제가 한번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장 초반 방향 정해지지 않은 주가 전략 방법.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려고 해요. 주식투자에서는 공포감, 탐욕이 항상 존재합니다. 단타매매를 할 때는 먼저 일봉, 주봉. 주기가 긴 것을 먼저 check!! 무얼 체크하냐? 지지/저항을 먼저. 왜냐면 단기적으로 봤을 때. 분봉차트를 놓고 봤을 때는 더 갈 수 있다라는 자리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일봉이나 주봉차트만을 보면요. 상단에 지지나 저항선이 있는 지 먼저 여부를 생각해 보시면서 단타매매를 하셔야 돼요. 그래서 항상 먼저 체크를 하셔야 되는 거는 일봉이나 주봉차트를 먼저 살펴보시면서 하단에 지지라인이 있는 지 아니면 현재주가가 만약에 급등이 나오더라도 상단에 일봉이나 주봉 사항으로 이동평균선도 될 수도 있겠죠. 저항을 받을 수도 있는 지가 있다라면, 우선 방망이는 짧게 잡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에는 물론 일봉차트를 왔을 때 저는 이 기업에 대해서 거래량을 중시했었어요. 제가 이전부터 중요하게 생각한 게 전일거래량 대비 x%냐? 그런데 장초반에 30분~1시간 정도. 제가 봤을 때는 전일 대비 만약에 거래량이 급증이 나왔다면, 다음날은 무조건 적게 나올 수밖에 없어요. 대신 거래량이 서서히 증가하는 예들이 있습니다. 피봇차트 기준 2차 저항선 상향 돌파 = 당일 추세 발생 가능성↑. 단기적 급등 발생시 분봉 기준으로 대응, 이평선은 짧은 기간으로(5이평, 10일 이평 등). 단타매매를 할 때에는 거래량도 잘 보셔야 되고, 그날의 추세가 발생을 했는 지 않했는 지가 중요한 겁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항상 제가 강조해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거래량이 이미 급증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안들어 가시는 게 좋구요. 만약에 이 봉(장대양봉)이 없다라고 생각을 해 보세요. 점진적으로 아침에 이 정도 밖에 거래량 증가가 안됐을 겁니다. 그 때는 추세가 발생했을 수도 있고, 피봇의 2차 저항이 나와주면서 그 날의 추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 때가 진입시점이다. 그렇게 기억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설명드릴 내용이 30 Minutes BreakOut라고 해서 30분 돌파매매 형인데요, 어떻게 보면 채녈 돌파형이라고 합니다. 채널 30분 동안에 고가와 저가를 형성한 가격대가 있을 거에요. 그 가격대를 상향 돌파 또는 하향 돌파했었을 때 그 날의 추세가 돌파한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는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매매법인데, 제가 한번 이 내용 다 지우고 다시 한번 간략하게 오늘의 주요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귀를 귀울이셔야 돼요. 어떻게 보면 전략 매매법이죠. 그래서 핵심만 딱 집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데이트레이딩 오늘의 핵심포인트입니다. 이 데이트레이딩 매매를 했었을 때 30 MBO 전략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는 시간을 가질 거구요. 자! 그러면 제일 중요한 게 뭐냐? 우선 데이트레딩이 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 Daytrading : 당일 매수/당일 매도.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상 개인투자자분들이 나는 단타매매를 한다. Daytrading을 한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만약에 2%, 3%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하면, 내일까지만 더 볼까? 아니면 조금만 더 갈까? 이 기업은 어떤 기업이기 때문에, 좋은 호재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갈 수도 있다. 이 부분이 핵심포인트입니다. 데이트레이딩 관점으로 들어가셨는데 조금 더 가도 될 거 같은데.. 이렇게 그냥 원칙 자체를 지켜주시지 않는 매매를 하세요. 그래서 항상 데이트레이딩 하실 때에는 만약에 내가 데이트레이딩 관점으로 매매를 하신다면 무조건 당일매도하는 게 좋습니다.
※ 데이트레이딩 매매 시 당일매수/당일매도 원칙을 꼭 지켜주세요!! 우선 오늘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내일도 시간이 있구요. 모레도 시간이 있습니다. 밤 사이에 데이트레이딩의 장점이 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오버나이트 리스크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을 오버나이트 하는 순간, 내일까지 더 보는 순간, 제일 큰 장점을 오히려 제일 큰 단점으로 바뀌어버릴 수가 있으니까 항상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칙을 지키는 게 제일 어려워요. 개인투자자분들이 원칙을 세울지라도 그 원칙을 지키지 않는 매매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실패를 경험했구요. 실질적으로 지금도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들 하고 계십니다. 항상 데이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을 했다면, 당일매수/당일매도 매매원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리구요.
#2) 30 MBO가 있습니다. 30 MBO가 뭐냐? 30이라는 건 30 M을 보시면 돼요. 30분이다. thirty minutes. 아시죠? 30분 BreakOut이에요. BreakOut는 돌파했다 생각을 하시면 돼요. 쉽게 생각하시면 30분 간에 주가 채널. 우리가 말하는 채녈은 고가와 저가. 예를 들어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는데, 30분 동안은 이 (박스권)안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30분이다. 30M이다. 그런 다음에 왜 그러면 30분 있다가 저희가 신규진입을 할까요? 여기서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있을 수가 있겠는데요. 장초반에 시초가 매매를 하다 보면, 이 변동성 자체가 빠르게 등락을 반복할 수가 있습니다. 뭐 갭상승을 갭이 떠서 시작을 한다면, 전일 매수를 했거나 이전에 매수를 했던 분들의 차익실현 물량이 나와줄 수도 있구요. 그 물량들을 받아가는 어떻게 보면은 매수와 매도자의 관점이 뭐냐면, 앞으로 판단하는 미래에 대해서 판단하는 시점 자체, 투자 판단 자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가격이 형성되는거구요. 만약에 미래에 오를거다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면 매수자가 많으면서 주가가 오르는게 맞구요. 만약에 이제는 어느 정도 현재가격이 2,000원대다 그러면 매도의견이 많다면,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수요와 공급 법칙에 의해서 주가가 형성이 되는데, 30분이라는 기간을 시장에서 한 발짝 떨어지게 되는거죠. 30분이라는 시간을 떨어지고 나서 한번 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렇게 단기적으로 급등이 나와 주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이때 만약에 매수를 했다면, 차익실현 물량이 갑자기 나와 주는 건 전반적으로 30분 동안은 실질적인 당일 주체들입니다.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힘겨루기가 제일 큰 시기다. 그렇게 때문에 30분 동안은 무리하게 매매를 하기 보다 이기는 편이 내편이에요. ※ 30분 간의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힘겨루기 확인 후 흐름을 파악한 후 접근할 것. 항상 싸움 잘 하는 사람한테 붙어야 됩니다. 싸움 제일 잘 할 필요 없어요. 물론 대장주를 잡으면 좋겠지만, 대장주 말고 2등주 잡아도 충분히 수익낼 수가 있듯이 항상 매수자와 매도세력 간에 힘겨루기 할 때는 굳이 어느 편으로 손을 먼저 잡지 마시구요. 30분 동안 지켜보고서 싸우고 나서 나는 너희 둘 중의 이기는 사람한테 나는 배팅을 할거다. 나는 편을 들거다. 어떻게 보면 약삽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삽해야 주식도 잘 하고 돈도 벌 수 있습니다. 눈치게임 잘 하잖아요. 눈치게임 많이들 하실 거에요. 젊으신 분들은 눈치게임 1, 2, 3. 이런 거 많이 하실텐데, 눈치만 보면 물론 너무 눈치만 보면 늦어질 수 있겠지만, 그 기준점을 제가 30분이라는 시간을 제가 드린거구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자! 30분 매매하지 말아라. 자! 매매X. 그러면 30분동안 난리가 날 거에요. 매수세력과 매도세력. 야! 너 죽고 나 살자! 이렇게 이(박스권) 안에서 서로 싸우다 보면, 어느 순간 30분이란 시간 이후에 만약에 이 상단 고가가 형성됐던 30분 동안 고가와 저가의 폭을 돌파하는 순간, 추세가 발생할 수가 있겠다. 이 때가 매수시점이 되는 것이구요. 그러면 우리는 매수시점을 잡았다. 그러면 언제 매도타임을 잡아야 되느냐. 매수시점으로 잡는 것은 지금 충분히 설명을 드렸는데, 언제 매도를 잡아야 되느냐를 설명드려보면, 여기서 말씀드렸듯이 추적청산이라고 있어요. 보통 Trailing Stop이라고 하는데, 이(Trailing Stop)게 결국엔 Trailing을 쫒다. 트레일링 스탑. 언제 매도를 하겠다. 트레일링 스탑. 추적청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추세매매가 상당이 중요하다는 걸 항상 말씀을 드리잖아요. 추세매매는 수익을 극대화해야 된다. 자! 수익을 극대화해야 되는데.. 그러면 이렇게 봉이 계속해서 조정을 받으면서 상승을 하겠죠. 그런데 이 추세 Trailing Stop은 예를 들어서 시스템 쪽으로 매매를 좀 코딩을 하실 줄 아셔야 돼요. 그래서 이 분분에 대해서 로직을 설명을 드린다는 것 기억해 주시구요. 그런데 여기서 좀 수익극대화 전략이 제일 중요한 게 뭐냐? 결국에는 추세를 끝까지 가져가면서 매매를 해야된다. 기준점은 뭐냐? 오늘 제가 설명드렸던 Trailing Stop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표가는 몇 %로 할 것인가? 목표가 시세의 상승에 맞춰 트레일링 스탑주문 감시를 걸어 놓으면, 트레일링 스탑가격이 주가의 고점을 따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상승하다가 주가가 고점에서 하락하기 시작하여 트레일링 스탑가격과 교차할 경우(데드크로스) 자동적으로 매도되어 이익실현이 될 수가 있다. 따라서 주가가 트레일링 스탑가격과 만나지 않으면서 계속 상한가까지 단계적으로 계속 상승할 경우에는 최대수익의 이익실현이 가능할 수도 있다. 따라서 목표가 시세는 이익실현가는 아니며, 트레일링 스탑가격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현재시점의 고가일 따름이다. 이익실현가는 주가가 트레일링 스탑가격과 데드크로스하는 지점의 가격이다. 참고적으로 트레일링 스탑가격은 목표가 시세의 상승에 따라 올라가기만 하는 가격이며, 절대 밑으로 하락하는 일은 없다. 트레일링 스탑가격의 감시는 주가와 데드크로스할 때 비로소 끝나게 된다. * 그러나 세력들이 주가를 위아래로 크게 흔들면서 상한가로 올릴 때에는 개미인 우리는 크게 먹을 수 없을 것이다. 주가가 단기간에 3~400% 올라가는 종목의 주가는 대부분 위아래로 너무 크게 흔들면서 개미를 겁주어 떨구어 내면서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개미는 크게 먹을 수 없다. 크게 당하면 불쌍하기가 짝이 없다.
예를 들면, 매입기준가 대비 주가가 고점을 갱신하고 올라가고 있을 때 고가(트레일링 스탑에서 가장 중요) 대비 3% 또는 4%만 깨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올라가면 계속 따라갈래. 그러나 일정한 간격을 깨고 내려올 때는 자동으로 매도하여 이익을 실현하도록 정해주는 게 바로 트레일링 스탑주문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목표가 시세가 5% 상승 시 트레일링 감시를 시작, 트레일링 감시 중 3% 하락 시 스탑 주문을 걸어놓으면, 5% 상승할 때부터 감시가 들어간다는 의미이며, 3% 간격을 유지하는 한 주가시세가 고점을 갱신하면 계속 따라 올라가다가 고점에서 3% 이상 하락할 시(데드크로스) 자동적으로 매도가 되도록 되어 있는 자동매매시스템이 바로 트레이링 스탑이다.
https://youtu.be/A3knaekyY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