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후란 사제 함께 묘법을 부르는 것 어의구전 748쪽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자는 모두 지용의 보살 어의구전 751쪽 ◇나의 동류들은 이진삼진 이어져서 천태·전교보다 월등하여라 사도초 911쪽 ◇목숨은 한이 있나니 아끼지 말지어다. 원해야 할 것은 불국이다 도키입도전답서 955쪽 ◇니치렌과 동의(同意)라면 지용의 보살이다 제법실상초 1360쪽 ◇니치렌의 제자 단나는 지용의 보살이다 제법실상초 1359쪽 ◇법화경에 이름을 세우고 몸을 맡겨라 제법실상초 1360쪽 ◇과거의 숙연에 따라 이번에 니치렌의 제자로 생사일대사혈맥초 1338쪽 ◇법화경의 법문을 말하는 사람은 과거의 숙연이 깊다 시지시로 전어서 1448쪽 ◇불법을 일구(一句)라도 말하는 사람은 여래의 사자 시지시로전어서 1448쪽 ◇쇠는 두드리면 검(劍)이 되고 현성(賢聖)은 매리하여 시험하느니라 사도어서 958쪽 ◇수지하는 법이 제일이면 수지하는 사람도 제일이다 지묘법화문답초 465쪽 ◇전지(傳持)하는 사람이 없으면 목석(木石)의 현불미래기 508쪽 의발(衣鉢)을 가진 것과 같다 ◇니치렌을 따르며 제인(諸人)에게 말하는 것은 유통하는 사람 시조깅고전답서 1117쪽 ◇보살이란 불과를 득(得)하는 하지(下地)다 어의구전 738쪽
◆사제(師弟)의 자세를 가르치다◆
◇사제가 상위하면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한다 화과성취어서 900쪽 ◇근원의 스승을 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 소야전답서 1055쪽 ◇법화경의 적을 책(責)하지 않으면 사단(師檀) 함께 지옥으로 소야 전답서 1056쪽 ◇사제가 되고 사단(師檀)이 되는 것은 삼세의 맹세 아키모토전답서 1070쪽 ◇사제가 되는 것은 과거의 숙습이다 사이렌보답서 1340쪽 ◇니치렌의 제자라면 니치렌과 같이 수행하시라 사보살조립초 989쪽 ◇니치렌의 제자라면 대난이 있어도 놀라지 마라 제자단나중에의 어장 177쪽 ◇당체연화(當體蓮華)의 부처란 니치렌의 제자 단나를 말한다 당체의초 512쪽 ◇니치렌의 일문(一門)으로서 신심을 관철하라 제법실상초 1360쪽
(5)절복·홍교에 대해 배우는 어서
말법은 절복의 때라고 가르치다
나만 믿을 뿐 아니라 타인의 잘못도 훈계하리라 입정안국론 33쪽 저 만기(萬祈)를 수행하기 보다 이 일흉을 금하시라 입정안국론 24쪽 몸에 희열이 넘치기 때문에 난감하여 자찬(自讚) 한다 법화취요초 334쪽 보살계란 자신을 가볍게 여기고 타인을 중히 여기는 사람 십법계명인과초 433쪽 희(喜)란 자타 함께 기뻐하는 것이니라 어의구전 761쪽 현재에 눈앞의 증거가 있는 사람이 설하면 믿는 사람도 나온다 호렌초 1045쪽 사지(邪智)·방법(謗法)의 자가 많은 때는 절복을 우선으로 한다 개목초 235쪽 방법의 자를 향해서 법화경을 설한다 교기시국초 438쪽 독고의 연으로 하기 위함이다 말법에는 법화경을 굳이 설해 듣게 할지어다 법화초심성불초 552쪽 일승유포(一乘流布)의 때는 실교(實敎)에서 권교(權敎)를 책하라 여설수행초 503쪽 자비 없이 거짓으로 친한 것은 그 사람의 원적이다 오타전허어서 1003쪽 법화경의 적을 보면서 꾸짖지 않으면 무간지옥은 의심 없다 소야전답서 1056쪽 나의 문제(門弟)는 순연(順緣)이고 일본국은 역연(逆緣)이다 법화취요초 336쪽 불법의 섭수(攝受)와 절복은 시(時)에 따라야 한다 사도어서 957쪽 제종(諸宗)의 인법(人法)을 함께 절복하면 여설수행초 504쪽 삼류의 강적이 닥쳐온다
절복의 마음가짐을 가르치다
법화경의 공덕은 칭찬하면 더욱 공덕이 더한다 묘미쓰상인어소식 1242쪽 그 나라의 풍속을 어기지 않는 수방비니라는 계(戒)의 법문으로 월수어서 1202쪽 젊은 귀하가 있다면 불법을 말해야 할 것이다 우에노전답서 1507쪽 법은 스스로 홍통되지 않는다. 사람이 법을 홍통한다 백육개초 856쪽 정법을 홍통하는 일은 반드시 지인에 의한다 시조깅고전답서 1148쪽 남을 위해 불을 밝히면 내 앞도 밝아진다 식물삼덕어서 1598쪽 대원(大願)이란 법화홍통이다 어의구전 736쪽 이 사바세계는 이근득도(耳根得道)의 나라다 일념삼천법문 415쪽
사의(邪義)의 파절 방법을 가르치다
독기심입(毒氣深入)의 자란 권교방법의 집정(執情)이 깊은 자 어의구전 755쪽 염불은 무간의 업(業) 등, 사개격언으로 제종을 파절 아키모토어서 1073쪽 방법(謗法)이란 법화의 마음에 위배하는 자를 말한다 니이케어서 1439쪽 달마의 사법(邪法)과 염불의 애음(哀音)이라는 두 가지의 요괴 염불자추방선지사 96쪽 염불종은 망국의 악법이다 우에노전답서 1509쪽 정리(正理)를 제일로 삼아야 하며 성우문답초 493쪽 사람이 많은 것을 근본으로 하지 마라 기심(己心)의 법을 일부분 설한 것이 권대승경 등 몽고사어서 1473쪽 선종은 대사법(大邪法)·염불종은 소사법· 진언은 대악법 소야전답서 1064쪽 비학장(非學匠)은 이치에 맞지 않는 암증(暗證) 의 자 제종문답초 380쪽 두파작칠분(頭破作七分)이란 심(心)파작칠분을 말한다 사도초 924쪽
지역 광포·적광토를 가르치다
아부쓰보는 북국의 도사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아부쓰보어서 1304쪽 그 지방의 불법(佛法) 유포는 귀하에게 맡긴다 다카하시전답서 1467쪽 묘법을 부르는 자가 머무는 곳은 전부 적광토다 어의구전 781쪽 다쓰노구치는 니치렌의 목숨이 머물렀기에 적광토 시조깅고전어소식 1113쪽 지옥과 부처는 우리들의 오척 몸 안에 있다 십자어서 1491쪽 국토가 어지러워질 때는 먼저 귀신이 문란하다 입정안국론 19쪽 니치렌이 뜻을 세운 곳은 태어난 곳<아와>이다 벳토보답서 901쪽 니치렌이 억제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온하였다 사도초 919쪽 니치렌의 제자 단나의 주소(住所)는 영추산이다 어강문서 811쪽 영산(靈山)이란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자의 주소 어의구전 75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