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이 55점으로(문제 소재를 통으로 안적었습니다) ㅜㅜ 탈락했는데요 (동차때는 백지 제출)
이번에 노동경제는 1문 마지막 문제에서 답이안나와서
2문부터 다풀고 다시돌아와서 끄적이다 미완성인 채로 냈습니다.
노경 결과는 61점 가량이구요...
문제는 이번에 1문 어떻게 작성할지 감이 안잡혔는데 ㅜㅜ
다시 0기부터 쫓아가야할지 ㅜㅜ (작년 0기부터 1기는 실강 2,3기는 인강으로 했습니다.. 열심히하긴했는데 ㅜ 수준미달인게 계속 느껴졌어요)
아니면 보리야스랑 교수님 책으로 회독을 돌리다
2기 부터 쫓아가도 될지 ..
노동 공급 수요 기초를 다시 탄탄히 하고싶은데 무엇을 집중적으로 할지 문의드립니다.. (학기병행에 1차도 해여하기에 ㅜㅜ)
ps 올 한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ㅜㅜ 시험치고 몇점이 나올지 전혀 감이 잡히지않아서 서술형은 치면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점수를 까보니 해볼만히다 싶어서 다시 돌아와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ㅜㅜ
첫댓글 시험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이름이 어떻게 되시는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한번 체크해야 할듯합니다.
노경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수요공급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마도 gs0기가 시간이 없지만 노동공급과 수요에 초점을 두니깐 그 부분을 듣는게 더 나을듯해요.
오히려 2기는 넘기시고 3기는 시간 안배를 해야 하니깐 필요할듯합니다.
제가 보기엔 0기 수강하시고, 보리하스 책과 에렌버그(이 교재는 제가 매번 0기로 사용했는데
요즘은 일부 골라서 출해하고 있어요. 가독성이 최악이라서요. 대신 특강으로 A급과 B급으로 나누어서
이번에 유튜브에 올릴 예정입니다. ^^)
어차피 수요공급과 노동시장을 중심으로 기초를 탄찬히 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GS0기를 수강하시고, 혼자 셀프 채점하시구요.
GS1기는 들으면서 하면 좋긴한데요. 전체적인 기본내용이라서요.
GS2기는 패스
GS3기는 모의고사니깐 시간관리 면에서 수강하시면서 점수를 지난번 보다 올리시구요.
특강으로 보리하스 교재의 특강은 이전꺼지만 올려있으니 참고하시고
에린버그 교과서 특강(유튜브 업로드) 추가하시면 넘칠듯합니다.
그럼 조금더 힘 내시구요.
시험은 전체적으로 볼때 대략 60점 점도의 실력이면 하산할 수준됩니다.
당일 얼마나 디테일하게 실수하지 않고 답안을 작성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0기부터 시험을 많이 보는게 그게 나중에는
쉬운문제는 기계적으로 작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1번 문제의 경우 (해설에도 쓰긴 했는데 뭐..그런식으로 쓰는게 정답인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상대평가인지라 다른 사람들보다 아는것을 잘 쓰면 될듯합니다. )
출제 취지가 무엇일지 잘 파악하면서 쓰시면 됩니다.
어차피 상대평가라서 우리끼리 경쟁이니깐
당일 컨디션에 다라서 60점을 중심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2점 정도 되는것 같아요.
그럼 내년에는 고득점 합격 소식을 기원합니다. 화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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