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뜸부기사촌】Ruddy-breasted Crake 알락물병아리
흔하지 않은 여름새로 몸길이는 22.5cm이다. 깃털은 몸 윗면은 짙은 갈색, 턱 밑과 턱 아래 부위는 흰색이다. 가슴과 윗배는 붉은빛 도는 갈색이며, 아랫배는 회색빛을 띤 갈색으로 흰색 가로 띠가 있다. 부리는 녹갈색이며, 다리는 붉은색이다. 일반적으로 소택지, 논, 강가의 풀숲 등지에서 생활한다.?둥지는 풀숲의 땅 위에 식물 잎이나 줄기를 이용해 접시 모양으로 만든다. 알 낳는 시기는 5월 하순-8월 하순이다. 알은 크림색이 도는 갈색으로 붉은 갈색과 쥐색 얼룩점이 많으며, 5-9개 낳는다. 우리나라 전역과 만주 남부, 중국 동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중국 동부, 미얀마, 시안 등지에서 월동한다.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와 머리꼭대기는 붉은 갈색이며, 뒷머리부터 위꼬리덮깃까지는 어두운 갈색이다. 머리 옆, 귀깃, 눈앞은 붉은 갈색이며, 턱 밑과 턱 아래 부위는 흰색이다. 가슴과 윗배는 붉은빛 도는 갈색이며, 아랫배는 회색빛을 띤 갈색으로 흰색 가로띠가 있다. 부리는 녹갈색이며, 다리는 붉은색이다. 걸을 때는 머리와 꼬리를 세우고 꼬리는 상하로 흔들면서 걷는다. 수면에 떠 있는 물풀 위를 가볍게 걸어 다니고,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물위를 헤엄치며 잠수하기도 한다. 둥지는 풀숲의 땅 위에 식물 잎이나 줄기를 이용해 접시 모양으로 만든다. 알 낳는 시기는 5월 하순-8월 하순이다. 알은 크림색이 도는 갈색으로 붉은 갈색과 쥐색 얼룩점이 많으며, 5-9개 낳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2000년에 우포늪에서 1개체, 2001년에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양수리, 안산시 사사동에서 관찰기록이 있으며,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전국자연환경조사 결과 2006년 경기도 포천에서 1개체, 2007년 전라남도 영광, 충청북도 오창, 경기도 김포 등지에서 8개체를 관찰한 기록이 있다(박 2002; 환경부 2007). 전국적으로 소수를 관찰한 기록이 있다. 만주 남부, 중국 동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중국 동부, 미얀마, 시안 등지에서 월동한다. 관찰이 어렵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자료가 부족하다. 우리나라 전역의 강가나 호숫가의 풀숲, 또는 논의 벼 포기 사이에 번식 둥지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