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팔불출 되기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69 23.11.05 19: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5 23:47

    첫댓글 그럼요.
    그래도 제게는 돈 내고 하셔야 합니다.
    하하.

  • 23.11.06 06:31

    당당이의 건강한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아기 울음소리를 들어본지가 언제인지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11.06 08:33

    이런 경쟁은 계속해도 됩니다! 아이 키우는 재미로 프로그램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23.11.06 09:25

    축하합니다. 선생님.
    저희 부모님도 그렇지만, 손주가 그렇게 예쁘군요.

  • 23.11.06 11:15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예쁘고 신기할까요? 우리 큰아들 예명이 신비랍니다. 어머님이 지어 주셨어요. 자식들과 달리 너무나 신기하다고. 아마 선배님 지금 마음도 같을 거라 생각됩니다.

  • 23.11.06 18:34

    저도 울컥하면서 읽었습니다. 선생님, 축하합니다!

  • 23.11.07 14:26

    손주 사랑에 푹 빠지셨네요. 다시 한 번 더 축하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