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얘기를 하고 싶다.
늘 얘기하는 것인데 예언에대해서. ~
예언은 조건이 만족되어야 된다고 그랬지요?
저번에 예언연습했지요?
그때 멘션을 안한 것이 하나있다.
뭐냐면 절대 예언하지 말라고 한 것이 있는데
첫번째 뭐를 하지말라고 그랬어요?
세상적인 것 절대 하지 말라고 그랬다.
혼과 육에 것은 되도록이면 하지 마세요.
그것 잘못했다가 그게 맞았다면 .
그다음부터 그 맞은 귀신이 들어와서 여러분을 끌고간다.
그래서 그 받은 사람은 저자매, 귀신처럼 쪽집게처럼 예언 잘하셨다!
또 해준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한테 그걸 맞치게 했네!’한다.
점보는 귀신이 한 것이다.
예언할 때는 성경적인가?
이게 반드시 성경적인가? 아닌가를 보셔야 한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는가?
그래서 제가 그랬죠?
예언의 영을 받고 싶으신 분은 성경을 부지런히 외우셔야 돼.
우리 S 자매님이 댓글달고 하실 때 보면 성경이 막 나온다.
왕년에 왕년에 왕년에 외웠던 것들이 성령이 임하니까 생각나게 하신다.
성령이 임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것을 다 생각나게 할거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다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그 무식한 베드로가 성령이 임하니깐 말씀을 전해가지고 오천명을 전도한다.
예수님도 못했다.
예수님이 오천명 예수믿게 하셨어요? 안 하셨다.
베드로는 했다.
성령이 임하시니까 지난 3년 반동안 따라다니던
예수님 말씀이 나오면서 쫘악~ 꿰뚫어져!
그러니까 말씀을 듣던 오천명의 사람들이 맞아! 맞아! 그러면서 세례를 받았다.
그래서 예언을 원하시는 분은 성경을 많이 읽으셔야 돼.
그래서 나는 예언자의 자질은 없어..
많이 못 외우니까. 많이 외웠는데 자꾸 잊어버렸다.
나이가 드니까 자꾸 잊어버리고 나는 예언이 별로 재미가 없다.
많이 안 맞으니까..
두번째는 은사는 뭐를 위해서 주어져요?
덕을 세우기 위해서! 그니까 기도받는 사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내가 해 준 예언으러 예언 받는 이 분이 덕이 세워지는가?를 보셔야 한다.
예를 들어 , “자매님 이사는 언제 가는 것이 좋습니다..”하면 덕이 세워져요?
그건 덕이 아니다. 그건 완전히 귀신이 하는 것이다.
나중에 돈내시면, 복채를 더 주시면 더 쎈 예언을 해줄께.. 이렇게 해가지고 예언 무당 된다.
그래서 내가 예언을 해 주면,
이분이 덕을 세워서 앞으로 교회 일을 감당할 수 있나?
본인의 영적 삶에 도움이 되는 그 예언을 하셔야 된다.
자꾸 훈련하면 그렇게 된다.
가끔 내 입에서도 이상한 것이 나오는 것 같아서
‘이건 귀신이 하는가 보다..’ 라고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러니 저한테 자꾸 예언해 달라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이상한 예언을 들으면 꼭 저한테 얘기하세요.
내가 듣고 어어, 그것 취소! 아니야! 그럴테니까.
여러분이 하는 것도 많은 경우 귀신이 하는 것이 있으니, 다 듣지 마시라.
혼적인 것, 육적인 것은 예언하지 마시라!
세번째 예언은 교회에 덕이 되는가?
이게 교회를 세우는가? 교회를 무너뜨리는가? 를 보셔야 한다.
기도하는 어떤 것은 교회를 부수는 게 있다.
예를들어 당신은 목사님을 대적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교회를 떠나가서 헌금 안내는 것이 좋을 겁니다.. 하는 그런 예언은 하지마시라.
그런 것에 대해 긴가민가해서 가지고 와서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
근데 여러분은 무조건 교회에 덕을 세우는 것을 해야 된다.
교회가 여러분이 보기에 악하던 안하던 상관없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웠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교회의 뭐에요? 머리이다. 그러니까 교회를 세우셔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한테 기도받으러 왔는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기도해 준 형제, 자매때문에 교회가 살아날 수가 있다.
네번째 내가 하는 예언을 통해 예수님을 높혀 드리는 것인가를 살펴보시라.
내가 이것을 하면 이사람이 감사하다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예언인가 한번 보시라.
물론 예언이 지금 예기한 이 4가지를 다 충족할 수는 없다.
다 충족할 수는 없지만 대게 이렇게 하면 영적인 얘기를 하게되면
아아, 이것때문에 이 형제님을 통해 예수님이 영광받으시겠구나!
그런 것을 하시고 그 외 것들은 하지 마시라!
지난 주에 성령님이 내게 주셔서 말을 한 것이다.
다섯번째는 예언하신 것들이 지금 시대적인 것인가? 아닌 것인가?
시대적인 것?
엉뚱하게 천년 후에나 일어날 일들을 얘기하고
성경에 예수님이 재림할 것입니다..하고 밑도 끝도 없는 그런 것은 하지 마시라..
지금 우리한테는 필요한 예언은
여러분의 삶에 급한 것들 많이 있잖아?
영적인 것들에서? 교회 문제도 있고 형제, 자매 집안에 영적인 문제들도 있고
개인적으로 갈등들이 있는 이런 것들.. 근데 엉뚱하게 이상한 거리가 먼 얘기들을 한다.
그러면 일단은 아닌 걸로 보시라.
그래서 시츄에이션이 현제 지금에 맞는 시츄에이션인가?
2000년 전의 동방박사가 올 겁니다..
그래서 들에 있는 목동들이 아마 베이커스필드에 있는 목동들이
이 교회를 찾아올 겁니다.. 자매님을 보러 올 겁니다.. 이딴 소리 하지 마시라
지금 현제 시츄에이션에 맞는 것! 영적인 것들을 어셉트하시면 되고
엉뚱한 것 하면 이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시고.
- Re:일평생기도 바보기도를 하라! (7/7/2014)에 나머지 부분입니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