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고 토하는 증세 귀의 세반고리관 문제가 아니다. 어렵고 긴 병마와의 싸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
실제로는 모든 어지럼증은 위와 비장 취장의 기혈이 막히면 생기는 현상이다.
어지러워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지러워서 일어나 앉아있지도 못한다. 그러면 이비인후과를 찾아가서 세반고리관 문제라고 치료를 받는다. 그런데 잘 치료가 안 된다. 아주 심하면 심장과 뇌수술을 받으라는 권유를 받기로 한다.
이 때 손에서 전 인체와 모든 장부를 찾아서 막힌 곳을 찾아보면 위와 비장 취장부위가 막혀있다. 이 막힌 부위를 따주면 어지럼증이 없어지고 근본적인 치료가 된다.
위와 비장 취장의 위치는 위 곁에 붙어있는데 위 옆에 비장이 위 밑에 취장이 있다. 그래서 위의 범위를 넓혀서 따주면 위, 비장, 취장이 함께 소통되어 어지럼증이 사라진다. 아주 심하게 막힌 사람은 2~3일 간격으로 3회 정도 따주면 깨끗하게 낫는다.
처음 한 번 따주면 막힌 부분이 파랗게 나타나기도 한다.
#아주 심한 경우 어떤 사람은 손등에서도 손바닥과 대치되는 지점(손등의 위와 비장)이 막혀있는 경우가 있으니 손등도 같이 따주면 된다. 손등의 위치도 방광경상에서 비장과 위에 해당하는 부위가 막혀있는 경우이다. 즉 손등 허리 위쪽 부분이다.
#평상시 자세가 허리를 굽히고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오래 앉아서 사무를 보는 사람들 중에서 생기는 병이다.
#허리를 세워 C 자 형태를 유지하고 허리와 등을 펴고, 고개를 들고 일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일하는데서 오는 전형적인 병이다.
#가족을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을 통하여 찾아낸 사례이니 참고 하기 바란다. 너무 어려운 길 돌아서 고생하지 말고 한 번 해보시기 바란다.
#손에서 막힌 곳 찾는 것은 눌러서 아픈 곳을 찾으니 쉽게 찾을 수 있다. 미세 전류 자극 기를 사용해도 된다. 어렵고 긴 병마와의 싸움에서 벗어나는데 한줄기 빛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