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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3월 26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977 12.03.26 04:5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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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6 05:48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12.03.26 05:54

    신부님 말씀 좋은묵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12.03.26 06:01

    오늘도 새벽을 거룩히 열며 즐건하루가 되겠습니다~^^

  • 12.03.26 06:06

    저도 휴대전화 고장났을때 정말 편했어요
    물론 그럴때 주님과 대화한다면 더없이 잘 들을수있었을텐데요,,,
    그때는 그러지못했던것같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귀길울이는 하루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26 06:27

    주남 당신과의 대화를 소홀히 하지 않고 당신 말씀에 귀기울이는 오늘 하루가 되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3.26 06:33

    .

  • 12.03.26 06:52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모님의 말씀을 온종일 묵상하겠습니다. 먼저 주님의 말씀을 잘 듣는것이 우선이고요~ 참으로 잘 들어야 응답할 수 있듯이, 귀도열고 마음도 열겠습니다. 아직도 닫힌 마음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조금씩 열어가고있습니다. 핸드폰, 이제는 나와 타인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 되어버렸네요. 꼭 필요한 말만하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26 06:57

    감사합니다

  • 12.03.26 07:10

    신부님 항상 감사드리는 맘으로~그리쿠 오늘 축일 맞으신 분들게 축하 추카 드리며~고운 하루 되세요^^

  • 12.03.26 07:11

    찬미예수님! 당신 뜻대로 이루어 지소서.....

  • 12.03.26 07:21

    문득 이곳에 댓글을 달 때 꼭 필요한 말이 무얼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휴대전화~ 지하철 안에서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이어폰 꽂고 그것 들여다 보고 있는 것 바라보며 심란해 지기도 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3.26 07:25

    주님을 향해 커다란 귀를 가져야 하는데 정작 주님의 말씀엔...

  • 12.03.26 07:29

    "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슴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
    오늘도 언행일치의 생활을...감사합니다.^^*

  • 12.03.26 07:34

    늘 사랑이 가득한 제가 되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12.03.26 07:59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과의 대화에 소흘하지 않으며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오늘 보내겠습니다.~~^^*

  • 12.03.26 08:35

    감사합니다.. 겸손과 순종으로 살아가는 하루....

  • 12.03.26 08:49

    오늘도 주님께 청원하는 삶이 되겠네요.
    지혜가 필요합니다~

  • 12.03.26 08:57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2.03.26 09:09

    꾸벅~~건강과 평화가 넘치는 미소가득한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 12.03.26 09:40

    영혼을 맑게 해 주시는 묵상글 감사합니다.

  • 12.03.26 09:43

    똑바로 말하고, 똑바로 행동하기 위해
    주님과의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26 10:05

    감사합니다~~~^0^

  • 12.03.26 10:42

    인사말이 무언인지 곰곰히 생각하였습니다~~`
    주님이 오늘 나에게 주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12.03.26 11:55

    '램프와 요정' 이야기 신선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성령님과 동행하며 소통 잘되는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의 삶은 주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일 날을 고대하며 아름답고 깨끗한 예복을 준비하는 기간이기에 자식이나 장부도 내 것이 아닌, 주님의 신부로서 다듬어지기 위해 준비작업을 시키는 도구들! 힘든 시간의 연속이지만 더욱더 아름답게 빚어져 훗날, 주님 앞에 서게 되길 희망하며 기쁨을 잊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26 12:06

    늘 실 생활에 깨닮음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12.03.26 12:22

    감사합니다..

  • 12.03.26 13:04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 12.03.26 15:22

    감사합니다!!!

  • 12.03.26 16:3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26 16:54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세상의 일들로 주님과의 시간에 소홀했던 것을 반성합니다... 이제라도...

  • 12.03.26 18:24

    아멘. 신부님 저도 어제 중요한 순간에 제가 쓸데없는 말과 행동을 한것 같아 오늘 종일 계속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솔직한 것도 정직함으로 받아 주지 않으실까 기대해 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3.26 20:31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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