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초보의 두번째작품은 ..
울집에 맞지않은 4단책장.ㅋㅋㅋ
일단 드릴로 윗뚜껑을 열어주시고..ㅋㅋㅋ
생각햇뜬대로..그리고..자르기..ㅋㅋㅋ
톱질하고나니 팔이 어지나 아프던지여..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봅니다.ㅋㅋ
다..자르고...
지붕뚜껑 얹어..드릴로..윙~~~ㅋㅋㅋ
칸막이 모두..드릴로..분해해..다시..크기에맞게..다시 얹고..ㅋㅋ
토요일오늘..페인트사다가..칠하기시작..ㅋㅋㅋ
2번째 칠햇을때.ㅋㅋㅋ
마지막 칠 다햇을때... 신발장으로 사용하려던 요녀석을..
후니의..정리함으로..급변경.ㅋㅋㅋ
일단 요렇게 후니방 한켠으로 이동..ㅋㅋㅋ
급한 마음에..사진용으로 대충 정리하고..ㅋㅋㅋ
마무리로..후니가 좋아하는 뽀로로녀석..지붕에 붙여주니...끝..ㅋㅋㅋ
나름 뿌듯하긴하지만..
헉헉!! 느므느므..힘든..리폼기.ㅋㅋㅋ
당분간을 쫌 쉬어야겟떠여.ㅋㅋㅋㅋㅋ
깔끔한게 참 좋네요.아이들에게 좋은선물이 되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