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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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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북한 “미국 모략에 보수단체 부화뇌동… 인내 한계”/미 주택도시 장관 "북 핵공격시 미 전력망 완전파괴 우려"/
회귀자연 추천 15 조회 1,029 18.02.08 08: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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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2.08 08:36

    첫댓글 미국 동부 뉴욕서 규모 2.2 지진 이례적 발생
    이재준 입력 2018.02.07. 23:01

    【뉴욕=AP/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동부 뉴욕에서 7일 규모 2.2의 지진이 이례적으로 일어났다고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6시14분(현지시간)께 레이크 모히간(Lake Mohegan) 지역에서 발생했다. 예상하지 못한 진동에 놀란 웨스트체스터와 퍼트넘 카운티의 일부 주민은 SNS에 지진에 관한 소식과 감상을 연달아 올렸다. 레이크 모히간은 뉴욕 중심가사에서 북쪽으로 80km 떨어졌다.

    앞서 중부 캔자스 주 앤서니에서 이날 오전 11시11분께 규모 3.0 지진이 생겼다

  • 작성자 18.02.08 08:44

    미 중북부 폭설 한파로 신음…미 고속도로 100중 추돌
    등록 2018.02.06 21:41 / 수정 2018.02.06 21:51

    폭설에 빙판으로 변한 고속도로. 트레일러와 트럭, 승용차 등 사고 차량이 서로 뒤엉켜 끝없이 늘어서 있습니다. 곳곳에 차량 주인들이 나와 사고 수습을 기다립니다. 현지시각 4일, 미국 미주리주의 스프링필드 고속도로. 폭설과 한파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차량 100여대가 연쇄 추돌한 겁니다. 美 미주리주 고속도로 순찰대
    "눈이 예상보다 1인치반 더 내렸습니다. 트럭을 가지고 나갔는데 바퀴가 저절로 회전해서 놀랐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 작성자 18.02.08 08:45

    인접한 아이오와주에서도 차량 70대가 추돌해 최소 한명이 숨졌습니다. 시카고를 비롯한 미 중북부 일대는 체감 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돌고 15센티미터가 넘는 눈 예보가 내려진 상황, 일부 학교는 휴교에 들어갔고, 시카고 국제 공항에선 1천 여편의 항공기가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등 폭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 18.02.08 09:07

    @회귀자연 ㅎㅎㅎ 미국은 자연재해와 전쟁중이군요.
    인재까지 감당할 조건은 못되 보입니다.

  • 18.02.08 10:13

    미국 전력망이 파괴되는 것은 이미 알려진 내용이 아닌가?
    참으로 대재앙인데....

  • 18.02.08 10:44

    한방에 그리 되는데
    열방 스무방 정도 들어가면 그냥 골로 가는거죠

  • 18.02.08 11:57

    문재인정부! 아, 아슬아슬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고,
    미국-N들, 총칼로 협박하고 사탕 발림해서 땅따먹는 재미에 빠져 저승길을
    앞당기네요.

    저런 일이 워싱턴에서 일어나봐야 두 손 들고 이 땅에서 영원히 발빼려나?
    올림픽 끝나고 더욱 강도 높인 제재안을 내놓겠다는 헛소리나 해대니...
    (연합뉴스는 아직 꿈나라
    여행중...
    여전히 미-제 앞잡이 나발을 불어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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