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참조] 보스니아 + 크로아티아 +스위스 + 벨기에 + 그리스 + 네덜란드 인구수 합해봐야 태국의 인구수 보다도 적습니다..

[K LEAGUE CLASSIC이 니들 안주거리냐]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참여한 유럽나라들 

보스니아 인구 450만명..

크로아티아 인구 500여만명..

스위스 인구 800여만명..

벨기에 인구 1천여만명..

그리스 인구 1천여만명..

네덜란드 인구 1천 6백여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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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축구의 인기가 높은 나라들 인구수 대략적으로 적어보면..

우즈벡 2천8백여만명..

대한민국 4천9백여만명..

태국 6천7백여만명..

베트남 인구 9천 3백여만명..

일본 인구 1억 2천여만명..

인도네시아 인구 2억 5천여만명..

중국 인구 13억 5천여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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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에서 월드컵 예선 티켓을 24장에서 32장으로 늘릴 당시..

여전히 아시아는 월드컵에서 빌빌대고 있었지만..

아시아의 티켓을 늘렸습니다..

당시 아시아 실력이 늘어서 아시아 티켓을 늘려준게 아닙니다..

실력대로라면.. 유럽이나 남미 티켓을 더 늘렸어야 했죠..

이후 유럽과 남미에서는 아시아 티켓을 줄여야 한다고 꾸준히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블래터와 피파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고 했죠..

지금은 아시아 티켓이 4.5장까지 되었구요..

유럽과 남미는 당연히 대륙 티켓을 늘리고 싶어하지만..

피파는  수익의 절반 이상이 나오는 아시아 시장을 절대로 포기못합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으로 인해 피파는 3조원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일것으로 예상되고..

그중 5천여억원은 총상금으로 지급됩니다.. 

2조 5천여억원이 고스란히 피파가 챙기게 되죠...

근데 이 수익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 시장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피파는 중국 및 동남아팀까지 월드컵에 나오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더 많은 돈을 거둬들이고 싶어서 말이죠..

[Mario Barwuah]

줄아자는건 걍 생각이 없는 소리

[No.8 에닝요]

베트남 인구많구나..첨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