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보면서 문가영 코디가 요즘 평범한 2-30대 코디 같아서 그리고 조합 참고하기 좋아보여서 가져옴
참고로 드라마 속 문가영은 넉넉하지 않은 삶의 직장인임
저 흰 슬랙스 자주 나옴
바지 하나 사서 여러 코디 돌려입잖아 다들
주말에는 조금 다르게 입어봄 그치만 셔츠만한게 없음
퇴근하고 회식 있는 날인데 모르고 흰 옷 입은 느낌이긴 한데
이런 코디 나 너무 좋아해
이렇게 넣어서도 입음 저 바지 위에서 입은 바지
다들 일주일에 두번쯤은 같은 바지 입잖아
처음 등장한 짙은 색의 바지
다들 슬랙스는 흰색 베이지색 검은색 이렇게 있지?
차려 입는 것 조차 귀찮거나 이번주에 더이상 입을만한 옷이 없을 때 그럴 때 얼마 전 입었던 셔츠와 슬랙스 차림에 안에 반팔티를 추가하여 또 다른 차림새인 척 한다
이건 좀 중요한 자리에 나갈 때
위에서 입었던 검은색인가 네이비색인가 슬랙스에 셔츠말고 블라우스 저번주 수요일의 나였음
셔츠 같은 경우엔 여러 색상 사고싶음
하지만 바지는 똑같은 색 돌려입어도 상관없을 것 같음
셔츠 안에 반팔티가 너무 현실적임
바지는 또 위에서 보던 것 같은 바지
꾸미는 것에 큰 욕심을 부릴 수 조차 없는
2-30대들의 평범한 옷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흥미로워서 써봤어....
봄 - 초가을 코디로 참고해보기도 좋을 것 같아 ....
문제있으면 말해줘
울면서 박박빌게 ...
첫댓글 이렇게 돌려입는 코디 너무 좋아
4 5번째 코디 소리지름 내가 왜 저깃냐
좋다...참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