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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넘의 파렴치범 때문에 국민 모두가 고통을 당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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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사기꾼 집안은 아니네여,,,,,,,,,,,,,,,,,,,,,,,,,,,,,,,,,,,,,,,,,,,
국민 모두가 모두가 공작에 놀아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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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김경준씨 장인 “사위에 ‘진실 말하라’고 했다” | ||||||||||||||||
입력: 2007년 12월 03일 16:43:49 | ||||||||||||||||
‘BBK사건’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김경준씨의 장인인 이두호 전 보건사회부차관(1988년) 경향신문 자매지 ‘뉴스메이커(753호·12월3일 발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사위에게)자랑도 아니고 숨길 일도 아니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대로 해라. 진실을 말해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씨는 묵묵히 듣고만 있다가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 전차관은 딸이자 김씨의 아내인 이보라씨의 기자회견에 대해 “얼굴을 보니 반쪽이 되었다”면서도 “그래도 자기 할 소리는 당당하게 하기에 ‘역시 내 딸답다’는 생각을 했다”며 대견스러워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 홍준표가 마구 지껄이는 소리를 들으면 명예훼손으로 집어넣을까 그런 생각도 했다. 몸이 이러니까 그냥 보고 있는 것이고…”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김경준씨의 가족사를 소상하게 털어놨다. <경향닷컴> |
첫댓글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이씨 잘 못 만나서 딸이 고생하네요
명문가집안이 어쩌다 갸와 엮어져서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권력자에게 이기시는것을 보여주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