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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 (LGF) 헝거게임: 더 파이널 2015.11.18 국내개봉 주말수익 - $11,300,000 (수익증감률 -40%) 누적수익 - $244,490,956 해외수익 - $320,100,000 3,651개 상영관 ㅣ4주차 제작비 - $160m -2014년 50주차 박스오피스에서 [헝거게임: 모킹제이,2014]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2014]로 인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헝거게임: 더파이널]은 드디어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게 됐네요. [하트 오브 더 씨]가 거의 망작 수준의 흥행수익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개봉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생각하면 딱 한 번 있는 기회고, 딱 한 편만 개봉했던 이번 주였는데, [하트 오브 더 씨]는 허무하게 날렸고,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잘 챙겼네요.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1편이었던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2012]과 함께 시리즈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연속 1위 기록을 달성하긴 했으나, 수익면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아무리 계산기를 굴려도 북미수익 3억 달러 돌파하는 물건너 간 것 같고, 시리즈중 처음으로 2억 달러 선에서 끝날 것 같습니다. 1위 횟수로는 성공적으로 시리즈를 마무리지었는데, 수익으로 보면 그렇지를 못했네요. |
2위(첫등장) In the Heart of the Sea (워너) 하트 오브 더 씨 2015.12.3 국내개봉 주말수익 - $11,005,000 (-) 누적수익 - $11,005,000 해외수익 - $39,400,000 3,103개 상영관 ㅣ1주차 제작비 - $100m -박스오피스 1위를 무혈입성할 줄 알았던 [하트 오브 더 씨]가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았네요. 작년 50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의 개봉수익($24m)도 아쉬운 기록이었으나, 그래도 1위라는 타이틀은 거머쥐었는데, [하트 오브 더 씨]의 개봉수익은 처참한 수준이네요. 1위를 차지했더라도... 론 하워드 감독 작품 중에서는 북미 전국 개봉 기준으로 봤을 때, 2003년에 개봉했던 [실종 (The Missing,2003)]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개봉수익($10.8m)을 기록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평가도 썩 좋지 않은터라, 2주차에서 반등은 생각도 못할 것 같고요. 주연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는 2015년 3주차에 개봉했던 [블랙코드(Blackhat,2015)]도 시원하게 말아먹었는데, 2015년의 마무리도 시원하게 말아먹으면서 마무리를 지을 것 같네요. 크리스 헴스워스는 명장 킬러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블랙코드]는 마이클 만 감독 작품이었죠. [하트 오브 더 씨]가 살아날 방법은 해외수익뿐인데, 이게 쉽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워너 해외 지사들의 마케팅팀은 정말 바빠지겠네요. 참고로 [하트 오브 더 씨]는 소설 <모비딕>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 아닌, 소설 <모비딕>에 영감을 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
3위(=) The Good Dinosaur (디즈니) 굿다이노 2016.1.7 국내개봉 주말수익 - $10,497,000 (수익증감률 -32%) 누적수익 - $89,660,791 해외수익 - $78,200,000 3,606개 상영관 ㅣ3주차 제작비 - $200m -픽사 작품 중에서는 흥행 실패작이라고 해도 이상할 게 없는 [굿다이노]가 이번 주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전 픽사들 작품과 비교해서는 화제성과 재미면에서는 떨어지는 것 같은 [굿다이노]인데요. 이제 다음주에 개봉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인해 디즈니 입장에서도 더 이상 신경을 써 줄 여력이 없을텐데, 최종수익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 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북미수익 1억 달러는 넘기면서 끝나겠지요. |
4위(=) CREED (워너) 주말수익 - $10,120,000 (수익증감률 -33%) 누적수익 - $79,321,018 해외수익 - $5,300,000 3,502개 상영관 ㅣ3주차 제작비 - $35m -이번 주 4위를 차지한 [크리드]입니다. 3주동안 쌓은 누적수익은 약 7,900만 달러로 [록키 5,1990]과 [록키 발보아, 2006]의 제치며 역대 7편의 록키 시리즈 중 5위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흥행뿐 아니라, 여러 시상식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있고, 후보에 오르고 있는데요. 일단 골든 글로브 어워드에서 실베스터 스탤론 형님은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크리드]가 오른 유일한 부문이기도 합니다. [록키,1976]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할리우드의 첫 발을 내딛었던 그에게 [크리드,2015]가 그의 배우 인생에 또 다른 선물이 될런지 궁금해지네요. 1986년생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오스카 그랜의 어떤 하루,2013]에 이어 [크리드]까지 두 편의 작품으로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됐고, 마블 시리즈의 [블랙 팬서, 2018] 연출을 확정지음으로써 관객들은 젊은 거장의 탄생을 지켜보게 된 것 같네요. 지난 12월 11일, 미주 한국일보에서 실베스터 스탤론 형님과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는데, 이제 할리우드의 큰 형님이 된 그의 이야기가 꽤 인상적이더군요. "이 영화는 이 젊은이의 삶의 여정이다. 내 여정은 이미 끝난 지가 오래다. 그래서 난 쿠글러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
5위(▼3) Krampus (유니버설) 주말수익 - $8,010,000 (수익증감률 -51%) 누적수익 - $28,151,330 해외수익 - $- 2,919개 상영관 ㅣ2주차 제작비 - $15m -지난주 깜짝 2위로 박스오피스에 첫등장했던 가족 공포 영화 [크램퍼스]가 이번 주 5위를 차지했습니다. 순위가 많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2주 동안의 누적수이만으로도 제작비는 가뿐하게 넘어섰는지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영화를 연출한 마이클 도허티 감독은 2007년개봉했던 공포 영화 [트릭 오어 트릿]으로 감독으로서 첫발을 내딛었고, 그의 감독 작품에 지원을 해준 사람이 바로 브라이언 싱어 감독입니다. [트릭 오어 트릿]의 제작자가 바로 브라이언 싱어죠. 두 사람의 연은 [엑스맨 2], [슈퍼맨 리턴즈]의 연출자와 시나리오 작가 사이로 발전이 됐고요. 그리고 내년에 개봉하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스토리에도 마이클 도허티도 참여를 했습니다. 마이클 도허티라는 이름이 관객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초석이 된 것이 영화 [크램퍼스]아닐까 싶네요. |
6위(▼1) SPECTRE (소니) 007 스펙터 2015.11.11 국내개봉 주말수익 - $4,000,000 (수익증감률 -28%) 누적수익 - $190,767,660 해외수익 - $629,800,000 2,640개 상영관 ㅣ6주차 제작비 - $245m -[007 스펙터]는 이번 주 6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 성적이 아쉽다고는 하지만, 북미를 제외한 해외에서 6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면서 해외수익만 놓고 보면, 현재까지 올해 개봉한 작품 중에서는 6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인기를 끈 작품이기는 합니다. |
7위(▼1) The Night Before (소니) 주말수익 - $3,900,000 (수익증감률 -23%) 누적수익 - $38,205,656 해외수익 - $- 2,674개 상영관 ㅣ4주차 제작비 - $25m -[나이트 비포어]가 이번 주 7위를 차지했습니다. 수익이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수익을 누적하면서 적당히 망하지 않을만큼의 수익을 올리게 됐네요. |
8위(▼1) The Peanuts Movie (폭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2015.12.24 국내개봉 주말수익 - $2,650,000 (수익증감률 -26%) 누적수익 - $124,955,585 해외수익 - $12,922,422 2,653개 상영관 ㅣ6주차 제작비 - $99m -[굿다이노]의 개봉으로 인해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가 다소 손해를 본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두 작품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에게 승리의 여신이 살짝? |
9위(▼1) Spotlight (오픈 로드) 주말수익 - $2,508,853 (수익증감률 -10%) 누적수익 - $20,302,802 해외수익 - $- 1,089개 상영관 ㅣ6주차 제작비 - $20m -[스포트라이트]가 이번 주 9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영관은 109개가 늘면서 드디서 상영관 숫자가 천 대로 진입했고요. 지난주에 발표했던 골든 글로브 어워드에서는 작품상(드라마 부문)-감독상-각본상 등 세 개 부문에 오르면서 올해 가장 주목할 작품이라는 것은 증명하긴 했습니다. |
10위(▼1) Brooklyn (폭스서치라이트) 주말수익 - $1,975,000 (수익증감률 -19%) 누적수익 - $14,330,423 해외수익 - $- 947개 상영관 ㅣ6주차 제작비 - $10m -[브룩클린]도 상영관이 늘기는 했지만, 여전히 천 개가 넘는 숫자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하게 관객들이 늘고 있고, 평가도 좋은터라,연말에는 좀 더 관객을 확보하기 위해서 상영관을 늘리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피해서 말이죠. |
2015년 50주차 한국 박스오피스 *단위: 명 *()안의 숫자는 지난주 순위 *자료: KOFIC 1위 내부자들 (=) 주말관객:603,009 / 누적관객:5,958,389 2위 하트 오브 더 씨 (첫등장) 주말관객:234,220 / 누적관객:728,217 3위 뽀로로 극장판 (28) 주말관객:149,178 / 누적관객:161,890 4위 검은 사제들 (3) 주말관객:134,078 / 누적관객:5,391,356 5위 레전드 (첫등장) 주말관객:111,784 / 누적관객:44,027 6위 극적인 하룻밤 (4) 주말관객:52,169 / 누적관객:300,998 7위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5) 주말관객:41,088 / 누적관객:639,572 8위 보루터 - 나루토 더 무비 (첫등장) 주말관객:34,467 / 누적관객:40,883 9위 파더앤도터 (193) 주말관객:28,266 / 누적관객:46,792 10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6) 주말관객:27,998 / 누적관객:109,084 |
2015 | 51주차 |
next week |
Sisters 감독: 제이슨 무어 각본: 폴라 펠 출연: 티나 페이, 에이 푈러, 존 시나, 마야 루돌프, 제임스 브롤린, 다이안 위스트 제작: Little Stranger 배급: 유니버설 -[시스터즈]가 굳이 다음주에 개봉하는 것을 선택한 것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겠다는 것보다는 [스타워즈]를 보지 않을 수 있는 여성 관객을 타깃으로 삼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도 박스오피스에서 버티는 것은 쉽지 않겠지요. [피치 퍼펙트]를 연출했던 제이슨 무어 감독이 연출했고, 티나 페이와 에이미 푈러가 주연을 맡은 [시스터즈]는 전혀 다른 성향의 자매가 그들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집을 부모님이 팔려고 하자,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북미 관객들에게는 인지도가 있는 두 배우들의 호흡이 어느 정도는 통할 것 같은데, 진짜 스타워즈의 포스 때문에 숨을 제대로 쉴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Alvin and the Chipmunks The Road Chip l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감독: 월트 벡커 출연: 벨라 손, 칼리 쿠오코, 안나 페리스,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제이슨 리, 저스틴 롱 제작: Fox 2000 Pictures, Regency Enterprises, Bagdasarian Company, Sunswept Entertainment, TSG Entertainment 배급: 20세기 폭스 개봉: 2016.1.21 국내개봉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는 3부작에서 끝날 줄 알았겠지만, 세 편의 평균 흥행수익이 약 1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한 시리즈를 포기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기존 3부작 중에서 마지막 편이었던 [앨빈과 슈퍼밴드 3,2011]의 성적이 좋지 않게 끝났다는 점(최종수익:$133m)이 다소 걸리기는 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에서는 반전을 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겠죠. 어쨌든 다시 돌아오는 앨빈과 슈퍼밴드의 네 번째 이야기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쳐]가 다음주 개봉합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모르는 어린이 팬들을 위한 선물이죠.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는 1위를 노리지 않습니다. 앞선 세 편 모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적이 없었죠. 2위 전략입니다. 어쨌든 1위는 정해진 상태에서 2위를 노리고 장기 레이스로 승부를 보는 시리즈니까요. 그 전략으로 1편과 2편은 모두 북미수익 2억 달러를 돌파했고, 3편도 1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렸습니다. 아마 4편도 그렇겠지요.
이번에는 앨빈과 슈퍼밴드가 아빠 데이빗(제이슨 리)의 청혼을 막기 위해 마이애미로 날아가 벌이는 소동을 그렸고, 전작 주요 출연진들이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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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The Force Awakens ㅣ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감독: J.J. 애브람스 각본: J.J. 애브람스, 로렌스 캐스단 원안: 죠지 루카스 출연: 존 보예가, 데이지 리들리, 아담 드라이버, 오스카 아이삭, 앤디 서키스, 돔널 글리슨, 막스 폰 시도우,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마크 해밀 제작: Walt Disney Pictures, Lucasfilm, Bad Robot Productions 배급: 월트 디즈니 개봉: 2015.12.17 국내개봉 -개봉을 1년 이상 앞두고 추수감사절을 통해 '스타워즈'의 새로운 시리즈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예고편을 공개했었는데요. 드디어 다음주에 개봉합니다. 월트 디즈니. 마블에 이어 2012년 루카스 필름까지 자기 식구로 들이면서, 우리의 힘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것을 보여줄 것 같네요. [스타트렉] 시리즈의 부활을 알린 J.J. 애브람스 감독이 이 전설의 시리즈를 새롭게 이어갈 예정이며, 그는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1980]과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1983]의 각본을 썼던 로렌스 캐스단과 함께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인 이번 시리즈의 각본을 썼습니다. 새로운 스타워즈는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에서 약 30년이 흐른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한 솔로 역에 해리슨 포드, 레아 공주 역에 캐리 피셔, 루크 역의 마크 해밀 등도 출연하죠. 이 시리즈가 갖고 있는 포스를 생각하면, 감독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있을텐데, 과연 이 시리즈의 새로운 포스를 각성시킬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박스오피스를 각성시키기기는 할 것입니다. 이미 [스타워즈: 에피소드 8]은 2014년 6월에 제작을 확정했고, 영화 [루퍼,2012]를 연출했던 라이언 존슨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9] 같은 경우는 [쥬라기 월드,2015]를 연출했던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하기로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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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앨빈과 수퍼밴드 봐야겠네요. 내부자도 천만가겠는걸요. 기분 한주 되세요..늘 고맙습니다.
좋은아침과 월요일입니다.드디어 크리드가 개봉되는군요. 피가 끓는거 같은데...한국 개봉은 언제인지?? 사우스포처럼 6~7개월 후에 개봉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헝거게임은 정말~~~재미없는데(1,2편에 비해서...) 흥행성적은 상상초월이네요....
담주에 스타워즈. 어떤 평을 받을지
스타워즈를 위해 쉬는동안 1~6 복기했습니다! ㅎㅎㅎㅎ
기대되네요 스타워즈!
스타워즈는 팬층이 워낙 확고해서 완전 망작이래도 2억달러는 기본으로 깔고 시작할 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근데 스타워즈는 어떤 스토리로 나오는건가요?? 예고편 보니 제국군 또 나오고 다쓰베이더짝퉁 같은애 나와서 설치던데... 좀 우려스럽네요
스타워즈 한줄요약
from 나무위키
에피소드 1 : 그 분은 어떻게 그 길에 들어섰는가.
에피소드 2 : 그 분은 어떻게 그녀에게 작업을 성공하셨는가.
에피소드 3 : 그 분은 어쩌다가 나쁜 놈이 되셨는가.
에피소드 4 : 그 분은 얼마나 나쁜 놈이 되셨는가.
에피소드 5 : 그 분은 어떻게 아들을 찾아내셨는가.
에피소드 6 : 그 분은 얼마나 아들을 사랑하셨는가.
에피소드 7 : 그 분의 아들은 어떻게 되셨는가
스펙터를 보니 인터스텔라가 생각나네요
크리드 국내개봉은 하긴 할런지..
시스터즈 영혼의 투톱 이네요ㅎ
으... 스타워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기전에 복습하면 하고 볼거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일주일~~
참고로 [하트 오브 더 씨]는 소설 <모비딕>을 워작으로 한 작품이 아닌, <- 그리고 여기에 오타가 있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