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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한국인으로써 자긍심과 협력관계를 느껴보는 감동의 물결과 영사관, 한인회 그리고 청도 공동구매 어머니회의 협력으로 병상의 생활속에서 전전긍긍하던 이선우님은 안전하게 중국 생활을 마무리 짖고 고국의 품으로 2016년 08월30일 잘 도착하셨습니다. 영사관에서는 행정적 처리와 법적절차를 신속대응하고, 한인회에서는 간병과 숙소를 조속히 해결하였으며, 또한 청도의 아름다운 공동구매 어머니회(무기명)으로 이선우님의 구호기금을 긴급 지원하여 더더욱 뜻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
첫댓글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항상 어려운에 일에 앞장서시는 여러분들
완커 공동구매 어머님들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연고가 없으신 이선우님을 위해 재외 한국인 구조단에서 한국에서의 숙소와 병원치료비를 부담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멋진 소식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은 모든 일들이 원만히 이루어지시고 축복 받으실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