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운용>
비룡산 임도가 정상부 아래까지 개설되어 있으나 들머리를 찾지 못하고 기존 임도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선택하여 임도변에 주차 산행시작 정상부 가까이 신설된 임도를 통과하여 정상도착 소타운용. 귀가하면서 기존 임도를 따라 가다보니 정상부 임도 입구를 만나 신설임도로 이용해보았다. 신설임도를 이용하면 쉽게 정상접근이 가능하다.
첫댓글 앞도적 신호 굿입니다
국내와 일본의 신호가 밴드마다 다르더군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오엠님
감사합니다.
많은국과 컨텍되셨군요.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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