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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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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편지
몽이(무작농) 추천 0 조회 57 12.07.04 09: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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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4 10:52

    첫댓글 가족간의 끈끈한 情과 깊은 사랑이 듬뿍 담겨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2006년 안나푸르나 트레킹..
    2007년 랑탕 트레킹..
    2008년 쿰부 트레킹..

    히말라야 3대 트레킹을 두루 섭렵한 친구들..
    내 기억으론 거노, 자영, 재미니 세 사람인 걸로 아는데..
    이들의 도전 성공에 남겨진 가족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으리라.

  • 작성자 12.07.04 18:22

    규섭아..
    내가 착각했다.

    04년 안나
    06년 랑탕
    07년 쿰부이다.

    사진은 안나트레킹시 히운출리봉

  • 12.07.04 14:06

    가족의 소중함은 떨어져 있어봐야
    안다고,,,,,
    몽이가 요즘 사모 손을 꼭 잡고 다니는
    이유를 알것 같으네

  • 12.07.04 15:50


    저런.... ㅠㅠ

    고렇게 사랑하는 아버지...이신데

    쿰부 히말 가서
    위에 구멍이 나는 대형 사고를 당했으니...

    가족들이 울매나 놀랐을꼬,....?

    지금은 그런 일은 없겠지만
    아무튼...우리 건강하자...^^
    산에도 자주가고... 마음공부도 좀 하고....^^

  • 작성자 12.07.04 18:08

    그때
    난 저승문앞까지 갔더란다.
    강까지 건넜지...

    앞의 산은 마차푸차레

  • 12.07.05 00:04

    이침 이슬에 세수하고 난 꽃의 아름다움이 보고싶다면 위의 몽이의 예쁜 삶을 엿보면 될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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