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5월 21일 개최…
"포괄적 전략동맹 발전 전기"
■靑 "한미, 바이든 방한 계기 문대통령
회동 일정 협의 중"
■민주, 尹 국민투표 제안에
"검찰 위해 뭐든지 하겠다는 선언"
■대법, '재판 개입' 임성근 前부장판사
무죄 확정
■인수위 "녹색분류체계에 원전 포함…
초미세먼지 30% 감축"
■권성동 "헌재, 검수완박 폭거 막도록
조속히 판단 내려야"
■5만7464명 확진, 목요일 기준
11주만에 5만명대…사망 122명
■홍남기 "경제 최대 현안 부동산·물가·
금융시장 관리 중요"
■삼성전자 1분기 매출 77조7천억원,
역대 최대…반도체-스마트폰 호조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7.2%↑…
의견접수 작년 5분의 1로 줄어
■'상장유지'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재개
첫날 약세…12만원대
■우리은행 '500억원 횡령' 직원 자수…
경찰, 긴급체포
■우크라 침공 블링컨 미 국무
"러 테러지원국 지정 검토 중"
■'검수완박' 검찰청법 필리버스터
자정종료…여야 4명 토론
■尹당선인 홍보수석에 최영범 유력
거론
■정부, 'LNG 공급난' 유럽에 일부 물량
제공키로
■거리두기 해제에 서비스 등 비제조업
체감경기 11년만에 최고
■Z세대 5명중 1명 "노력해도
성공 못 해"…1990년 '86세대'의 2.5배
■코로나로 보육교사 근무는 늘고,
아동 어린이집 이용은 줄었다
■'재판 개입' 임성근 오늘 대법 선고…
'사법농단' 무죄 이어질까
■'정인이 사건' 오늘 대법 선고…
양모 2심 징역 35년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큰 일교차 주의
■파우치 소장 "미국,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벗어났다"
■"EU, 역내 인구 60∼80% 코로나19
감염된 적 있는 것으로 추산"
■뉴욕증시, 변동성 지속에 혼조…
나스닥 보합 마감
■검수완박법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개시 '맞불'
■尹측 '검수완박' 국민투표 추진…
"지방선거와 같이 실시"
■尹 당선인 "바이든 대통령 방한,
한미동맹 포괄적 강화 기회"
■박 前대통령, 尹취임식 참석…
"이재명·유승민엔 초청 안해"
■늦어지는 한덕수 인준…尹정부
첫 장관들, 김부겸이 제청 가능성
■인수위 "尹 당선인, 병사월급
200만원 이행 의지 커…방안 마련"
■미국 증시 급락에 금융시장 '흔들'…
주가 떨어지고 환율 치솟아
■안철수 "물가·금리 영향 고려해
손실보상안 마련"…내일 발표
■민주, 서울시장 후보 모레 확정…
목포 '전략선거구' 지정
■정영학 "곽상도 아들 50억, 컨소시엄
유지 대가라고 들어"
■리버풀, UCL 준결승 1차전
비야레알에 2-0 완승…결승행 청신호
■SSG 김광현의 찬란한 4월…
평균자책점·WHIP·피OPS '1위 우뚝'
■남태희의 알두하일·장현수의 알힐랄,
ACL 16강 진출
■100구 투구 통산 5번…관리받아
행복한 kt 소형준
■열심히 달린 여자테니스 1위
시비옹테크, 마드리드오픈 쉰다
■K리그2 선두 광주, 1부 2위
인천 6-1 완파…FA컵 16강행
■남자 테니스 권순우, 비뇰라스에
역전패…또 2회전 탈락
■벤투호 월드컵 상대 우루과이,
6월 미국·자메이카와도 평가전
■"타이거 우즈가 생각한 라이벌은
미컬슨 아닌 싱"
■MLB 다저스, 이틀 연속 '송구 실책'
으로 애리조나에 2연패
■'돌싱' 예능시대…'우리 이혼했어요2'
1천만뷰 육박
■소유가 말하는 '낮과 밤'…"페스티벌 온
느낌으로 들어주세요"
■'영웅본색' 홍콩 배우 증강
격리호텔서 사망
■가수 알렉사, 영화 '서울괴담'으로
연기 데뷔
■엑소 수호,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알린다…홍보대사 위촉
■'스우파' 리더들이 춤 선생님으로…
'뚝딱이의 역습' 6월 첫방송
■부산영상위 '메이드 인 부산' 지원작
2편 선정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전주돔 '레드카펫' 부활
■남중국해 중국 영유권 표시 영화
'언차티드' 필리핀서 상영 중단
■'늑대인간'으로 돌아온 엘라스트…
미니 3집 '로어' 발표
■편파 출연 논란 '유퀴즈' 2위…
CJ 침묵 일관
■코스피 17.48p(0.66%)
오른 2,656.54
■코스닥 4.25p(0.47%)
오른 900.43
■외환 원/달러 환율
0.2원 내린 1,265.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By the way
☞그런데
By the way, do you have
$5 I can borrow?
☞그런데 나 5달러만 빌려줄 수 있어?
By the way, could
I borrow yourcomputer?
☞그런데 내가 너의컴퓨터 좀
빌릴 수 있을까?
By the way,
what’s your phone number?
☞그런데 너의 핸드폰 번호가 뭐야?
■오늘의 건강상식
담배보다 더 해로운 담배
http://naver.me/52qS0N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