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도설] 우세종과 엔데믹
출처 국제신문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220126.22022006519
바이러스는 그 모습을 달리하면서 생명력을 유지한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3년차에 접어든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존재가 새삼 부각되는 이유다.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 속도가 다른 변이 바이러스와 비교해 놀라울 정도도 빠른 탓일 게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그동안 변이에 변이를 거듭했다. 국내 유입된 변이 바이러스만 30건이 넘는다. 이 가운데 사람들의 머리 속에 그 존재감을 최초로 각인시킨 것은 ‘알파 변이’다. 영국에서 2020년 9월 처음 보고된 이 ‘알파 변이’는 종전보다 1.5배 이상 전파 속도가 빨랐다. 우리나라에는 2020년 12월 28일 처음으로 유입되면서 ‘영국발 변이’로 알려졌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베타 변이’에 이어 브라질에서 최초 보고된 ‘감마 변이’, 그리고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떠올랐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해 5월 11일 델타를 ‘우려 변이’로 지정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오미크론이 위협 요인으로 새롭게 등장해 걱정이 태산이다.
WHO가 지난해 5월 ‘우려 변이’로 지정한 델타가 우리나라에 상륙해 무서울 정도로 엄청난 전파력을 발휘한 것은 사실이다. 델타 변이가 우리나라에서 우세종이 되기까지 14주 걸렸다. 그런데 지난해 11월 26일 ‘우려 변이’로 지정된 오미크론은 그 절반 수준인 8주에 불과할 정도로 확산 속도가 가빨랐다. 올 1월 첫째 주 12.5%로 집계된 오미크론 검출률은 둘째 주 26.7%, 그리고 셋째 주 50.3% 등으로 매주 2배 이상 급등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르면 다음 주 국내 코로나19 환자의 오미크론 검출률이 100%에 근접한다는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다.
여기서 한스 클루주 WHO 유럽 사무소 소장이 AFP통신을 통해 “팬데믹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고 볼만 하다”고 말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오미크론 변이가 나타나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엔데믹(종식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발생하거나 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진단한 것이다. 이처럼 오미크론 이후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바뀔 수 있다는 시각은 흥미롭게 다가온다. 하지만 오미크론을 대체할 또 다른 변이가 나타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엔데믹 상황에서는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중증 환자도 급증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바이러스와 벌이는 우리 인간의 싸움은 끝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강춘진 수석논설위원 choonjin@kookje.co.kr
빛viit명상
보이차 향기에
가을을 재촉하던 빗방울이
잠시 물안개에 기대어 쉬고 있다.
금화金花 핀 항바이러스 복전차福田茶를 우려내니
토종벌 두 마리가 날아들었다.
나도 한 모금 그들에게도 한 모금씩
제각각 면역력을 키워낸다.
이번에는 정겨운 이가 생각나
프리지어 샛노란 잔 꺼내어 입술에 적신다.
그 향기로움에
고추잠자리가 끼어들었다.
나도 토종벌에게도
고추잠자리에게도
보이차 한 모금을.
빗방울이 주르륵 찻잔 위로 내리자
샛노란 꽃들이 다투어 피어난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茶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02
생명의 물 침향수沈香水
침향(沈香)*은 향중의 향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하는 약재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침향은 여러 가지 기운을 돕는데 의로는 머리끝까지 가고, 아래로는 발밑까지 가기 때문에 다른 약재의 기운을 도와준다”고 했다. 또한 풍수(바람이 폐에 들어가 생기는 기침)나 독종(독한종기)**을 낮게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냉풍으로 인한 마비, 토사곽란(구토와 설사로 배가 심하게 아픈 증상), 쥐가 나는 것을 낮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인체에 유해한 파장이나 초미세먼지가 인체에 침투 할 경우, 현대 의과학으로는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침향에 빛viit을 봉입한 침향수는 인체 장기는 물론 뇌 속에까지 들어가서 유해 파장을 정화하여 건강 회복을 돕는다.
침향수沈香水의 강력한 정화 작용을 활용하여 피부에 빠르는 오일 형태로도 만들어 피부 정화에 가장 적합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개발, 발명특허를 받아두었다. 향후 초미세먼지 등이 인체 장기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해 만든 특허 제품이다. 피부에 가장 민감한 시대에 피부질환으로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피부가 민감하고 몇 달 전까지 심한 트러블이 났었기에 피부에 무언가 바를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저입니다. 빛viit이 봉입된 이 ‘향균성 에센셜 오일’은 뿌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상쾌한 향이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세안 후 얼굴에 바르고 나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집니다.(박소영, 회사원)
가려움이 잦은 편인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발랐더니 가려움이 금방 사라져 버렸습니다.(이경주, 주부)
실내가 건조한 편이라 자주 보습 로션을 바르는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바르고 부터는 보습 로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가 좋아집니다.(정복희, 직장인)
얼굴에 여드름이 조금 나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한 번 발랐더니 얼굴이 맑고 깨끗해졌어요.(신지원, 대학생)
‘조용한 살인자’라 부르는 초미세먼지, 오염파 등이 겹쳐 인류에게 닥칠 어려움이 생각보다 그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 침향수沈香水 개발 또한 앞당기게 되었다. 구제역 등 가축 매몰이나 폐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또한 심각한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깨끗한 물을 음용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침향수沈香水는 종자씨와 같다. 아무리 배를 주려도 농부는 종자씨만은 남겨둔다. 다음 세상을 위해.
힘든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침향수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봉입된 빛viit이다. 빛viit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겐 추상적일 수 있으므로, 침향수라는 구체적인 물품을 통해 빛viit의 현존을 알리고 심신 정화에 도움을 주시고자하는 우주마음의 배려이다.
-------------------------------------------------------------------------------
* 침향沈香은 물에 가라앉는 향이란 뜻으로 베트남에서 자라는 Aquilaria Crassna 종의 나무에서 얻는다. 외부에 상처가 나면 이를 수액이 서서히 덮어 막을 형성한다. 이를 수지현상이라 부르는데, 수지 부분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된 결정체가 바로 침향이다. 침향沈香의 효과가 점점 알려지자 여러 한약재를 섞거나 첨가제를 넣는 등 폐해 또한 발생되고 있어 국제침향협회의 공식 인증을 통해 안전한 유통경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풍수와 독종'은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기와 염증 질환을 말한다.
출처 : "빛viit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186-19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앤데믹도
보이차 향기와 생명의 물인 침향수로
강력히 정화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근원의 빛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빛명상을 하면서 침향 을 알수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날 되세요.
침향수와 보이차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침향수에 봉입된빛 , 빛의 현존을 알리시고 심신정화를 허락하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빛viit이 봉입된 침향수와 항균성 에센셜 오일을 세상에 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엔데믹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침향수와 빛명품 들...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좋은 보이차와 침향수로 면역력을 키울수 있으니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이 봉입된 명품 보이차와 침항수를 세상에 내어주신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