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오다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검색대를 통과하느라 긴 줄을 서고 있다. 지가 비행기인줄 아나봅니다.

도서관 입니다.


노트북을 가져가면 책이 필요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책 이름은 다 나오니까요? 노트북 키보드가 사용하기 불편해서 키보드를 따로 가져갔습니다. 타이핑 소리가 크게 나서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그렇게 그게 나지 않았습니다.


옛날 TV상자를 연상케 합니다.



기증실 모습입니다. 대부분 외국어 서적으로 가득찼습니다.

미디어실과 이곳 기증실은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작은 소리로 담소를 할 수 있습니다. 나라에 돈이 많은지 책상과 의자가 모두 고급제품입니다. 여러분들도 공부하러 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을 찾아 오세요. 여름에 피서지로 안성맞춤입니다.
첫댓글 참 좋은곳입니다.
저도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