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 저서·《예석》金石著作 ·《隶释》
출처: 고고학 중국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민국 함분루 영상명간판본 '예석'은 송나라 금석학의 저서 8권을 담고 있다. 현존하는 연대 최초의 집록과 한·위·진의 석각 문자를 고증한 전문 저서이다. 홍적찬. 27권. 건도 2년(1166)에 책이 만들어졌다.
▲ 홍적 북송(洪适 北宋) 구양수(欧陽修)의 집고록(集古錄)과 조명성(趙明誠)의 금석록(金石錄)은 모두 한비의 목록과 발어(跋語)만 있을 뿐 수록비문은 홍적(洪适)에서 시작된다.
그는 예서체의 한비 비문을 해서로 썼기 때문에 책 제목은 《예석》이다.
이 책은 후에 성서된 《예속(隶续)》과 함께 한비비문(漢碑碑文)과 비음(碑陰) 등 258종, 위(魏)와 서진비(西晋碑) 17종, 한진동(漢晋)과 철기명문(鐵器铭文) 및 벽돌문(砖文) 20여 종을 수록하였다.
한비의 양식을 그림으로 나타내기도 하고, 또 한화의 석상들도 많이 저술하였다. 다른 금석서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다. 각각의 비문은 뒤에 비교적 좋은 논고를 덧붙인다.
▲<예석><사고전서총목>은 '비각(碑刻)이 있는 이래 추(推)는 책이 가장 심오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청나라 초기에 명만력왕 운로각본(雲鹭刻本)이 전래되었는데, 내수는 한위비 19권, 《수경주(水經注)》 비목 1권, 《집고록목(集古錄目)》 1권, 조명성(趙明誠) 《금석록(金石錄) 3권, 무명씨(無名氏) 《천하비록(天下碑錄)》 1권으로 27권의 수와 일치한다.
▲ 『예석(隶释)』 중 『집고록목(集古錄目)』과 『금석록(金石錄)』은 목만 추려 녹문을 하지 않았다. '예속'은 사본만 남아 있다.
건륭제 때 왕씨가 두 책을 각인했지만 좋은 원본이 없었기 때문에 '예속'은 9권과 10권이 부족하고 21권은 불완전하여 더 이상 원서가 아닙니다.
동치 연간에 홍씨는 왕본을 복각하여 황비열의 《예서석간오(隶释刊)》에 수록하였다.
분류:고고 표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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