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돼야 하고 인용돼야만 윤정권은 회생할 수 있다.
에또 ....!!
인용되는 것이 절차적 민주주의에 반하는 모독적 느낌의
기각되는 합창보다 정의롭고 자연스럽다.
법원은 근본적인 불의를 무시할 수도 없을 것이며 누군가의 영혼을 저주에 빠트릴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닐 것이다.
부패한 방식에 도전하지 않고는 살수 없는 인간군상들이라면
논쟁하는 사람과 도전하는 사람에 의견을 작성하고 잔혹스럽게 대하겟지만
그에 반대하며 논리적이고 도덕적인 모든 주장을 정리할
정의로운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제 몫을 해야 할 것이다.
인용의 파괴력은 준전시 / 준탄핵의 인벤토리에
호소인의 득템과 피인용자의 역배당으로 채워질 것이다.
로무형도 그렇게 17 대 1 로 먹엇지.
향후 10 ? 일간은 모든 단계와 분과별 견적에 돌입될 것이다.
계획은 착수 되었을 것이란 것을 직감하지만
준비과정과 완성 첩보수집 및 정찰단계의 모든 정보망을 분석하려면
날밤 까야 할 것이다.
이윽고 인용되는 순간 ....
역선택? 또는 역전술의 서막은 오르게 될 것이다.
스스로 쇄신할 수 없다면 가처분 인용을 통한 역탄력을
이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당의 결집과 잃어버린 지지세력 등
부수적인 결과의 배당이 짭잘할 것.
호재를 만난 준동하는 세력에 대한 사전 정지 작업이 그 준비 단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