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사이클 : 6th wave
푹 주무셨습니까. 재미있는 차트가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1700년대 산업혁명 이후 혁신의 사이클을 6개로 정리했네요. 6th wave는 청정기술이 비즈니스 모델과 소비 패턴까지 뒤바꿀 것으로 전망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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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1785~ 이후 60년간) : 산업혁명으로 영국에서 첫 면화 방직공장 등장 // 수력(water power), 방직(textile), 철(iron)
- 2세대(1845~ 이후 55년간) : 철도가 확장되면서 도시화 가속 // 증기기관(steam power), 철도(rail), 철강(steel)
- 3세대(1900~ 이후 50년간) : 헨리포드의 모델 T 등장으로 자동차 분업화 확산 // 전기(electricity), 화학(chemicals), 내연기관(internal-combustion engine)
- 4세대(1950~ 이후 40년간) : 항공기술의 대중화로 글로벌 경제 통합화 // 석유화학(petrochemicals), 전자(electronics), 항공(aviation)
- 5세대(1990~ 이후 30년간) : 인터넷 대중화 // 디지털 네트워크(digital network), 소프트웨어(software), 뉴미디어(new media)
- 6세대(2020~ 이후 25년간) :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소비패턴 재정의될 것 //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청정기술(Clean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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