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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첫날부터 내가 아기목욕시키다.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119 24.02.08 10: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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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8 11:01

    첫댓글 하나님의 은혜로
    손자보실 나이에 자식을 보았으니
    얼마나 사랑했을지 이해가 갑니다.ㅎㅎ

  • 작성자 24.02.08 13:04

    맞아요 손자볼 나이인데 자식을 낳다니
    참으로 감사한일입니다.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명이님

  • 24.02.08 21:48

    쉰이넘어서 대를잇게 해준
    이쁜각시가 이쁜 아들을
    낳았으니 세상에 부러울게
    있겠습니까.
    그런데 벌써 그 아기가 장성
    해서 서른이 넘은 청년으로
    사회 생활을 한다니 그 또한
    뿌듯하고 큰 행복이지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2.17 00:27

    어서오세요 스테파니아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하느님의 은 총을 어찌 다 설명하리요.
    저는 일찍 죽어야 할 사람인데도 지금 87세까지 생명을 늘려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24.02.09 15:57

    금빛같은 금빛 아드님
    바라만 봐도 행복일거 같네요
    늦게 배우자복.자식복 곱빼기로 찿아와서 또 장수복까지 누리시니까
    말년복이 많으시네요

  • 작성자 24.02.17 00:31

    예 전혀 생각지도 못한 행복들이 다가와
    정신이 없을만큼 행복에 겨워 합니다.그동안 우리집안은 6.25때 부모 형제들이
    다 돌아가시고 다리병신인 저만 남아 오늘까지 살고 있어요
    금빛님 감사합니다. 좋은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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