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랩쁜이에여
12시다되서 엄마가게에 일도와주러
나갔던 언니가 - - 먹을꺼면 나오라는거에여 >_<
그래서 먹을생각이 조금은 있었거든요 사실
약간은 사람이란게 먹는거에 약한동물이잖아여 -0-
그른데 곱창을 먹으러 가는거에여 전 잠시 생각했죠
이걸 이시간에 먹으면 나는 살왕차찌며 다시는 되돌릴수없다거
그래서 오이 몇개집어먹구 물마시구 오이집어먹은게 대략 오이1개 자른것(5~6개?)
물마시구 구경만했습죠 냄새가 얼마나 고소하고 ㅠㅠ 톡쏘는 사이다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가려고 했었던 사실에 으찌나 내가 불쌍한지
오이두 된장에 찍어 먹구싶었지만 살찔까봐 걍먹음
그래도 내가 버텨냈다는게 자랑스러워요 남는4천원나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는길에 발거름도 가볍게 왔답니다 ㅋㄷㅋㄷ
아무튼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겨울 같더군요 옷따듯하게 입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염^^
카페 게시글
운동궁금증
◐저아저아◑
아~ 기뜩하다 또 한고비 넘었다!!
랩쁜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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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2 01: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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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거기서 무너지는데 ㅋㅋ 님 대단하다.. 나도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