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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방 에효~성아님은 안보이고~ 노고지리 선배님들 찻잔이나 들어야겠다~~~~~(다)
록키산맥 추천 0 조회 157 10.09.25 03:3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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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5 04:21

    첫댓글 ㅎㅎ 록키님 옆에꽉붙어있는여성 록키님앤?? ㅎㅎ 고향생각 하시는군아 ㅋㅋㅋ즐거운 오후되세요 ㅎㅎ

  • 작성자 10.09.25 04:47

    한글 모르세여? ㅋㅋ
    초딩동창!!! ㅎㅎㅎ

    이번에 한국가심~
    한번 들려 보세여~
    분위기 쥑여줘여~ㅎㅎ 신난 오후 되시구요^^

  • 10.09.25 10:39

    ㅋㅋㅋ???나름아닌가여 ㅋㅋㅋ 죄송이 충만합니다 ㅋㅋ

  • 작성자 10.09.25 10:57

    음...놀리시나여?
    그래요~내 한국앤 마죠요~ㅋㅋㅋ

  • 10.09.25 13:58

    부럽당 ㅎㅎ 나도 이번에가면 동창들 만날건데 ㅋㅋㅋ
    근데 앤은 못찾을것 같아요 ㅎㅎ만났다 하면 나한태 코피터젔던 얘기들을해서리 ㅋㅋㅋ

  • 작성자 10.09.25 23:30

    한국가심~
    동창들 만나서
    모두 델꼬~
    노고지리 카페 강추 함돠~ㅎㅎ
    완죤 깡패~ㅋㅋㅋ

  • 10.09.26 03:45

    지금은 절대 깡패 아니예요 ㅎㅎ나만큼 얌전한 여성 마이애미엔 없떠요 ㅎㅎㅋㅋㅋ
    제착각인가요?ㅎㅎ

  • 작성자 10.09.26 05:00

    그럼 지금까지
    깡패노릇 하실려고 했어여? ㅎㅎㅎ
    무척 얌전하신것 같더라구요~
    완죤 50년대 사상으로~ㅎㅎㅎ
    아님 이조시대??? ㅎㅎㅎ

  • 10.09.26 05:21

    ㅋㅋㅋㅋ웃겨요 ㅎㅎ꼭그렇게 아픈델 건드려야속이풀리시죠?ㅎㅎ

  • 작성자 10.09.26 06:30

    아프신곳 였어여? ㅎㅎ
    이리 오세여~~호~~~해줄께여~ㅎㅎㅎ

  • 10.09.26 11:18

    ㅋㅋㅋㅎㅎㅎ that's ok rocky nim have a good night & sweet dream ㅋㅋ

  • 작성자 10.09.26 12:27

    ㅎ ㅔ
    꿀나잇 ^(^

  • 10.09.25 04:59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흐미잉
    ㅋ소리없는 정이?..ㅎㅎ

    근디
    이쁜 여동생하궁
    어깨 둘러동 되는 겨어엉?..
    엄청 괴롭힌 위로루우웅..
    허긴..ㅋㅋ

    내두웅
    그런 단짝 칭구 맬글껴어엉..ㅎㅎ
    늘 ~ 기쁘고 행복한 날들 되시라예... !! ㅎ ** (^&^) ~

  • 작성자 10.09.25 05:07

    손끝이 따뜻해~
    정말로 따뜻해서리~ㅎㅎ

    아~
    어깨 둘른 친구는 그친구 아니구여~
    멀리 살아서 이날은 참석 못했어여~ㅎㅎ
    그친구 오면~
    뽀~깜 이죠~ㅎㅎ

    단짝 옆에 계시잔오 향님~ㅎㅎ
    두분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게 잘 지내시구요^^

  • 10.09.25 06:11

    시커먼 옷 입으신 여인에게 눈길 뺏낌

  • 작성자 10.09.25 06:20

    그러시군요~
    울 동창 미인들 대표라 할까요? ㅎㅎㅎ

  • 10.09.25 08:16

    시커먼 옷입은뇬은 노브라 일쎄.
    에혀~
    호피 월드컵 보다 한수더 위넹.ㅠ.ㅠ
    걷는뇬 위에 뛰는뇬 뛰는뇬 위에 나는뇬~ㅋㅋㅋ

  • 10.09.25 08:23

    이긍,,,참
    말 두 밉다요

  • 작성자 10.09.25 08:43

    정말요?
    그게 보여여? ㅎㅎㅎ
    나는뇬 위에 시커먼 노부라뇬?
    에고~
    울 칭구한테 주겄따~ㅋㅋㅋ

  • 10.09.25 08:31

    너를만지면 온몸이
    따듯해..............
    요즘 만지면 좋은 계절!!
    ㅎㅎㅎ
    운제 또 조기까정 왔다갔다요^^
    ㅎㅎ
    록키님!!
    근뎅
    록키님 밑에 있는 여친손이 이상혀요^^
    ㅎㅎㅎ
    내가 넘 솔직했남??

    어제 2시넘어서 잤는뎅..
    록키님 안보이데??
    ㅋㅋ
    즐건 주말 맹그세여^^

  • 작성자 10.09.25 09:21

    자꾸 만지니까~
    간지러워여~
    그만 만지삼~ㅎㅎㅎ

    조거 올초에 한국 나가서
    울 친구들이랑 다녀왔지요~

    아 왜또 구랴~
    냅둬여~
    그기 아닝깨로~ㅋㅋㅋ
    오째 그런것만 보실까나~ㅎㅎ

    그렇게 늦게 줌셨어여?
    장닭땜에 그러신겨?
    그넘을 진짜로 목을 비틀어야겠꾸만~ㅎㅎ

    주말도 행복 하시고~
    웃음가득 싫고 출발 하세여~~~^^

  • 10.09.25 09:29

    울시아버님이 만취된
    동네 동생차타공 사고로 11시넘어서 연락...
    집에오신것 보느냐공...

    록키님!!
    걍 눈에 고거이 확 띄이는뎅
    워치케라공!!
    글타공 날 이상하게 스리 봄 안되쥬??

    자꾸만 만지면 안되는겨??
    ㅎㅎㅎ

    간지럼 타면 인정이 만은 사람!!!
    록키님!!
    당첨!!!
    고운 주말 맹그세여^^

  • 작성자 10.09.25 09:38

    이룬~
    어째 만취된 양반
    차를 타셨대여? ㅠㅠ
    괜찬으신거죠?

    아마둥~
    울친구가~
    술이 조금 들어갔나벼여~ㅎㅎㅎ

    간지럼 안타는 사람 없땨요~
    누구나 간지럼 타지~
    정민님도 실험해 보세여~
    본인이~
    겨드랑이랑~
    발 간지럽혀봐여~
    죽지 죽어~ㅎㅎㅎ

  • 10.09.25 10:09

    옛날엔 간지럼 엄청탔다눈,,,,,,,,,,,,,,
    근뎅 이젠 무뎌지는지??
    세월이 날 고렇게 맨들었는지??

    나이먹음 여잔 남성호르몬이
    남잔 여성호르몬이.........
    그게 맞는것 같아요^^
    ㅎㅎ
    구럼안되는뎅??
    남자들 나이먹음 그래서 잘삐침!!!

    록키님은 나이 절대 나이 더먹지마셈^^
    여성호르몬이 쳐들어 갈꼬니깐??
    ㅎㅎ

  • 작성자 10.09.25 10:15

    지금은 간지럼 덜 타신다구요?
    저는 간지럼 태우는 상상만해도
    몸이 뒤틀어 지는구만~ㅎㅎㅎ

    알써여~
    여자 호르몬 못 들어오게시리~
    4방8방으로 ~
    진 쳐놓았다요~ㅋㅋㅋ

  • 10.09.25 09:52

    처음 노고지리 찻잔을 들었을때가
    고2땐?고5땐가?...
    라디오에서 듣고
    많이 흥얼거리곤 했었네요..
    졸업하는날 졸업식에 오신 엄마한테
    모든거 다 들고가시라하고
    친구들이랑 3년동안 두갈래 긴 머리를
    미장원가서 바로 숏커트로 잘라버리고
    음악다방가서 여섯명이 친구들이랑 돌아가면서
    신청해서 들었었네요..ㅎㅎㅎ

  • 작성자 10.09.25 10:10

    저는 고4때 들었는뎅~ㅎ
    그당시 여름방학때라서
    한국에 나갔거든요~
    찻잔 & 창밖의 여자가 차트에서
    1,2위을 다투고 있더라구요~
    팝송은 Blondie/Call Me가 한창였구요.
    고딩이 다방갈수가 있었어여? ㅎㅎ
    하긴~
    저희도 코파코바나, 마이하우스
    그리고 애나벨이라고
    명동 롯데호텔 33층에서 올나이트
    한적이 있었죠~
    외국인 전용이라서~
    들여보내 주더라구요~ㅎㅎ
    다 멋진 추억들이었죠^^

  • 10.09.25 10:16


    고3 졸업하는날 머리 자르고 갔다잖아요.ㅎㅎㅎ

    졸업하기 전엔
    땋은 머리 풀고 언니옷 흠쳐입고
    몇번갔었어요..
    한번은 한곳 신청해서 듣고
    화장실문열고 나오려는데
    울학교 학생과장님이 단속나와서
    다방안으로 들어가는거 보고
    도망나왔는데
    친구들이 딱!! 걸렸어요..
    성아만 구사일생으로~~ㅋㅋ

  • 작성자 10.09.25 10:21

    아~
    글쿠나~
    형광등이라서리~ㅎㅎ
    고등학교 졸업하면~
    성인 이잔아요^^
    아닌가요?
    이곳은 18세 넘은 성인취급해혀~^^
    성아님만 운좋게시리
    정학 안 당하셨군요~ㅎㅎ

  • 10.09.25 11:35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퇴근때 시골 고향방앗간 엉아가 오셔서 운전해야길래 쥬스한잔 마셨네요~!!
    노고지리 형아는 없공~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칭구들은 만나면 다 지한테 첫사랑이라데여??^^...히힛^^..
    동창이 최고 든든하지요??

    온몸에 너에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노래로도 흘러서 짜릿해 옵니다...실제로 만지면 하핫^^**~~!!ㅎㅎㅎ

  • 작성자 10.09.25 11:44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ㅎ
    고향 엉아가 오셨군요~
    최고 반갑죠 ^^
    엉아랑 신나는 데이트 하시구요^^
    노고지리 형아네 함 가보세여~
    멋지고 신선한 맛이 있을거지요^^

    아마도 쉐모아님이 얼짱 맘짱 몸짱이라서 그러겠지요~
    지금도 그런소릴 듣는다면~확실한 거구요~ㅎㅎ
    뭐니 뭐니해도 초등 동창들이 최고예욤 ^^

    앗~
    노래로 필이 통했군요~핫^^
    실제로 만지면?
    아마도 감전 될꺼지요~ㅎㅎㅎ

    저는 잠시 친구들이랑
    한잔 하러 나가네요.
    고운 오후시간도 행복 하시길요^^

  • 10.09.25 15:22

    차한잔 하면서 혼자 조용~~~하게 들으면 잠시나마 모든걸 있을수도 있지요.

  • 작성자 10.09.25 23:31

    옛날로 돌아가서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구요^^

  • 10.09.25 18:07

    노고지리 들어 본사람..
    음 사진 보니 무슨
    인연이 있는듯 합니다..
    음악을 좋아 하시는 군요,,,,,,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0.09.25 23:34

    노고지리는 이노래로 유명해졌죠.
    사진 친구들은 만나면 정말 재밌어요.
    개성이 있다보니까~ㅎㅎ
    네~
    음악을 어려서부터 좋아 했지요.
    건강 & 행복 하시고 고운밤 되시구요^^

  • 10.09.25 20:15

    그 쌍둥이 형제
    키가 작아서 마이크를 높이 올려놓고
    뒤꿈치 들고 노래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작성자 10.09.25 23:35

    맞아요~
    이형들 아담 싸이즈에~
    제가 번쩍 들었다놓고 하면서~ㅎㅎ
    고운밤 되시구요 대공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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