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 선반 꼭대기 눈길도 자리
싸움도 없이 펜터하우스에서
널널하게 사는 아이들~
어제 보니 모두 말라서 삐~쩍~ㅋ
밤새 저면 했더니
아침에 통통 해졌드라구요.
우주목,홍미인
용월이도 물 말려서 얄궂더니~ㅋ
청성미인도 쪼글쪼글 해서
팔천대철화~
저면 푹 담궈 줬더니 통통 해지고~
홍미인이 저면 해 줬더니
볼이 빵빵 해지고~
걸이대 홍미인 잎꼬 아가들~👇
외두는 성미인~👇
루비네크리스 수형이 난리부르스라
소분으로 나누어서 걸이대
걸었더니 요래 살고 있네요.
전 야가 물시중 들기 힘들어요.
요즘 다육이들 물 인심 팍팍 씁니다. 여름을 잘 이기라고~^^
오늘 많이 덥다던데 대치동갑니다.
첫댓글 팬트하우스 아그들이 최고명당인듯해요 방안빼도되고 단점은쥔장이 물을자주안준다는것이죠 ㅎ 대치동잘다녀오세요
맞아요~ㅎ
눈길이 안 닿아서
안 죽을 만큼만 물 얻어 먹고 살아요..ㅋㅋ
이제 밥 한술 먹었네요.
미리암님네 베란다 볼때마다 아구야 .깔끔정리 끝~~
저는 중구난방으로 ㅎ
으미으미 아닌데~
실제로 보시면 실망 하시것다.
저짝 구석 창고쪽은 엄두가 안 나서 못 치울 정도로 난리부르스입니다.ㅎㅎ
생명력이 참 강한 아입니다.팬덤하우스 괜히 준 게 아니지요ㅋㅋ
살려면 살고 살기 싫음 가도된다 했더니 모두
그냥저냥 잘 살고 있어요.ㅎㅎ
대품들도 많으시고
벽에 걸린 아이들 까지
대가족 입니다
저면 해주셔서
아이들 좋아라 했겠어요
참 ~대책 없는 다육 사랑입니다.
들어내고 시집 보내도 빈공간이 없으니 어쩐일인지~ㅎㅎ
저면 하니 신기하게 통통해지니 기분 좋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