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처럼 바람처럼 넋으로 가는 거지늦봄 문익환의 잠꼬대 아련하다저 하늘에 새긴 꿈은 생생하건만
첫댓글 그러고 보니 강북구에도 소재가 많이 있군요.저도 잠깐 들려본 적이 있는데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
옛날 건물, 소나무 많을 때가 운치도 있고 좋았는데 지금은 느낌이 좀 다릅니다.강북에서 북한산 도봉산을 한 눈에 보기에 제일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순찬 아, 꼭 가보겠습니다.저 별명이 조 아봄인데늦봄, 늘봄, 아봄,봄 春은 이름에도 있고 해서 지어주신 분이 남다르기에 거부할 수도 없고 너무 무거워 1년 고민 끝에 我(나)봄(see)으로 수락했지요. 오늘 아봄을 내린 분을 찾아뵙는 날
@조규춘 아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근처에 늦봄 문익환 통일의 집도 있습니다.
첫댓글 그러고 보니 강북구에도 소재가 많이 있군요.
저도 잠깐 들려본 적이 있는데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
옛날 건물, 소나무 많을 때가 운치도 있고 좋았는데 지금은 느낌이 좀 다릅니다.
강북에서 북한산 도봉산을 한 눈에 보기에 제일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순찬 아, 꼭 가보겠습니다.
저 별명이 조 아봄인데
늦봄, 늘봄, 아봄,
봄 春은 이름에도 있고 해서 지어주신 분이 남다르기에 거부할 수도 없고 너무 무거워 1년 고민 끝에 我(나)봄(see)으로 수락했지요. 오늘 아봄을 내린 분을 찾아뵙는 날
@조규춘 아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근처에 늦봄 문익환 통일의 집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