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게이트 사건 보도로 '언론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밥 우드워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을 경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주의와 미국에 위험한 사람이라고 경고했는데요.
본능과 직감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밥 우드워드 / 前 퓰리처상 수상자 : 트럼프는 민주주의와 미국에 위험한 사람입니다. 그는 본능에 따라 행동하며, 자신의 직감이 완벽하고 그것이 최선의 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본능으로 정부를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다양한 관점과 팀워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자신 안에 갇혀 있죠
트럼프에 대한 경계와 위험하다는목소리들이 여기 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는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다.트럼프는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히틀러를 존경한다고 말했고
스스로도 독재자가 되기를 원한다고전 비서 실장이 폭로 했다.
실제로,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트럼프는 히틀러 보다스탈린보다, 모택동 보다
그동안 지구상에 멊었던
최악의 독재자로 등극할 것이다.
이런,트럼프에게 사로 잡혀서
고레스에 비유하고
그를 칭송하는 것에서
이제는 눈을 떠야 된다.
(계 13:10) |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