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속 90마일 → 시민단체. 수천개의 N.G.O
2) 시속 60마일 → 대기업
3) 시속 30마일 → 노동조합
4) 시속 25마일 → 행정기관
5) 시속 10마일 → 학교법인
6) 시속 5마일 → WTO
7) 시속 3마일 → 정치 <政治>
8) 시속 1마일 → 법원 (판. 검사)이다
*큰 사람 작은 사람(버릴 사람과 받아드릴 사람)
많은 사람들 특히 한 분야에서 특별한 전문성을 가졌던 사람들은
다른 분야의 知識을 경멸하거나 自己머리가 명석하다 하여 다른
知識을 代替할 수 있다고 믿는다.
당신 같은 사람들의 오만이 당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原因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를 극복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일류 법학적 공학적 재능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자만심을 갖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훌륭한 법학적 재능을 실현하기에는 人間이 너무나
무질서 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人的자원에
전문가들은 법학적.공학적 치열한 경쟁을 돌파한 재능을 갖지
못한 것을 자부 하기도 한다. 이러한
무지에 자만심을 갖는 것은 자기 자신을 패배시키는 것이다.
지난 날 정치권력에서 신물이 나도록
진풍경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권위주의에 젖은 관료화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자리가 높아지면 관료주의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관료주의적인 사람 밑에는 큰 인물이 자랄 수가 없고
자율성과 창의성이 꽃피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3마일로 달리는 정치는 더욱 그렇습니다. "가치관 부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