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24 총선 선거운동이 끝을 낸다ㆍ
유세 무개차 위에서 온 몸 바쳐 사자후를 토하는 김 혜란 후보와 남편 ㆍ
산고 이상의 자식 위해 애쓴 친구 봉해부부ㆍ
한 가족이 되어 피땀 흘렸을 운동원들ㆍ
선거 사무실 식구들ㆍ
이곳 춘천의 시의원.도의원.지방 저명 인사들의 피날레 유세 자리ㆍ
힘차게 함성 구호 외치고.율동도 하며.
행익과 함께하는 시간을 ㆍ
이 열기 헛되지 않기를 빌고.
좋은 결과 있기를 비는.
필승 ! 화이팅 ! 힘차게 외치는 밤이 깊어간다ㆍ
부디 이 고장의 발전과 이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일꾼이 되어주기를 마음 속 깊히 빌어본다ㆍ
우리 모두의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위하여 ! 위하여 ! 위하여 !!!
*** 마지막 날 유세 모습 ***
*** 한 동훈 비상대책위원장
- 서서 죽겠다ㆍ
던 한 위원장.
생일날 ( 4/9 ) 강행군 마지막 유세 후 탈수.탈진.
야간 추가 유세를 취소ㆍ
- 우리 아이들에게 후진 사람들의 후진 정치 말고ㆍ
멋진 사람들의 멋진 정치를 보여주자 -
- 우리는 나라를 지키고 싶고.
여러분을 지키고 싶어서 눈물이 납니다 -
라고 마지막을 장식ㆍ
첫댓글
- 안녕하세요 !
- 안녕 !
- 투표하셨어요 ?
좋은 사람 잘 정했구요 ?
- 전 사전 투표했습니다
- 우린 지금 가는 길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웃들과 인사ㆍ
옷이 얘기 하내요 ~
빨간색 의상인 나.
파란 청바지의 후배ㆍ
- 좋아하는 사람이 서로 틀려도 우린 잘 지내는 이웃이면 되지요 ~
웃으며 헤어지는 정다운 이웃들이다ㆍ